이스라엘 “韓국민 탑승 선단은 인도 목적 아냐…해상봉쇄 조치 국제법에 부합”

  • 리플몬
  • 0
  • 1,30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김포개인회생 이스라엘이 한국민이 탑승했던 가자지구행 선단을 나포한 것과 관련해 “이 선단은 인도주의적 목적이 아니었으며, 가자지구 해상봉쇄 조치는 국제법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선단은 인도주의적 성격의 것이 아니다”며 “참가 선박에서 어떠한 형태의 인도주의적 지원 물자도 발견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오히려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테러와의 싸움이라는 이스라엘의 임무에서 이탈시키려는 도발”이라고 했다. 대사관은 선단 나포의 합법성과 관련해 “이스라엘은 합법적인 군사 목적에 따라 국제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실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해상에서 선단을 나포할 수 있는 권한은 산레모 매뉴얼 등 국제문서에 명시된 해전법에서 비롯된다”며 “해전법은 봉쇄 구역과의 거리와 관계 없이 공해상에서 봉쇄를 위반하려는 선박을 나포할 권리를 확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단 규모와 크기, 긴장 고조 위험성 등을 고려할 때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효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국제법에 부합하는 조기 조치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최근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단 활동가들을 나포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민 2명도 함께 억류됐다. 이스라엘 당국은 전날 한국민들을 이스라엘로 압송한 뒤 제3국으로 추방했으며, 이들은 오는 22일 한국에 도착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이 국제법적인 근거 없이 한국인을 체포·감금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5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9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2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44
846 태아보험 비교, 뭘 기준으로 보면 정리가 쉬울까요? 곽두원 2026-05-20 1,508
845 호르무즈 갇혀있던 한국 선박 '첫 통과'···정부 "이란과 협의 하에 빠져나오고 있다" 복어사 2026-05-20 1,471
844 태아보험 사은품, 선택 전에 한 번쯤 생각해볼 점 곽두원 2026-05-20 1,443
843 엄마, 힘들게 해서 미안해” 그 말에 아들 목 조르던 손을 놓았다 최혜성 2026-05-20 1,480
842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5-20 1,440
841 부동산, ‘안 파는 시장’에서 ‘못 파는 시장’으로 외모재 2026-05-20 1,457
840 태아보험, 언제 어떻게 알아보는 게 가장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0 1,472
839 검찰, 나나 자택 침입 30대 남성에 징역 10년 구형 다시췌 2026-05-20 1,453
838 고려아연 美 통합제련소 속도…최윤범 회장, 전력망 확보 앞장 학교장 2026-05-20 1,447
837 정상회담, 이런 만찬 메뉴는 '처음'…알고보니 안동찜닭 원조? 자리에서 2026-05-20 1,432
836 형들아, 아무리 게임 잘 터져도 자본력 없는 영세 사이트는 걸러라 Kadoing 2026-05-20 1,471
835 태아보험 다이렉트 비교, 필요한 보장만 실속 있게 준비하는 방법 곽지원 2026-05-20 1,455
834 설문 결과 공개 절차도 문제 삼았다. 테스형 2026-05-20 1,457
833 “수도권은 털썩” 지방 부동산의 ‘반전’ 에이스 2026-05-20 1,488
832 정청래 '평택을 단일화' 열어 뒀지만... 김용남·조국 신경전 격화 냉동고 2026-05-20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