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 밥먹자
  • 0
  • 1,44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상표권등록 프랑스 문화부의 인사담당 고위공무원이 면접 여성 수백명에게 몰래 이뇨제를 먹이고 피해자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즐기면서 사진 촬영까지 한 가학적 범죄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범행이 적발된 후 7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형사 재판이 열리지 않고 있는 데다 공직에서 물러난 가해자가 가명으로 대학 강의를 나가고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일간 르몽드 등에 따르면 크리스티앙 네그르는 고위공무원으로 재직하던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면접이나 회의 등을 미끼로 여성들을 유인한 뒤 이뇨제를 탄 음료를 제공했다. 그는 여성들에게 산책하자는 등의 핑계를 대고 화장실을 찾기 어려운 야외로 이끈 뒤 이들이 고통스러워하고 노상 방뇨를 하는 등 굴욕감을 겪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는 ‘실험 P’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까지 만들어 피해자 181명을 만난 경위와 반응을 상세히 기록했다. 한 여성단체 관계자는 네그르가 범행을 ‘실험’이라고 부른 점을 지적하며 프랑스 문화부가 가해자의 ‘사냥터’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피해 여성들은 언론 인터뷰에서 네그르의 범죄로 겪은 고통을 소상히 전했다. 급히 화장실을 찾다가 옷이 젖어 수치심을 겪은 사례가 많았고 신체 부위 손상, 출혈,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으로 여전히 힘들어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았다. 네그르는 2010년쯤부터 2016년까지 프랑스 문화부 본부에서 인사정책 담당 부국장을 지냈으며, 프랑스 북동부 그랑데스트 지방을 관할하는 지역문화업무청(DRAC) 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29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89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08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759
7498 마약사건변호사 상담에서 휴대전화 기록이 중요한 이유 김이지나 2026-07-11 686
7497 미프진(Mifegyne) 정품 판매-{ zso64.com } asd 2026-07-11 657
7496 재산보다 채무가 많아도 부산개인회생 검토가 필요한 이유 김이지나 2026-07-11 645
7495 사건 경위와 수사·재판 단계를 정확히 맞추는 일이 빠지지 않게 하는 사기죄변호사 검토 순서 김이지나 2026-07-11 638
7494 부동산전문변호사와 명도 문제를 검토할 때 점유 관계 살피기 김이지나 2026-07-11 665
7493 서울시강북구 미프진약물로낙태-정품미프진낙태약구입방법{ zso64.com } asd 2026-07-11 679
7492 인천마약전문변호사 관련 선택지를 차분히 비교하는 기준 김이지나 2026-07-11 649
7491 이혼변호사에게 공동재산과 개인재산을 나누어 설명하기 김이지나 2026-07-11 674
7490 부득이한 임신, 중절약 (미프진) 가격과 처방 방법은?{ zso64.com } asd 2026-07-11 689
7489 갑론을박 '미프진' 약사는 무엇을 해야할까?{ zso64.com } asd 2026-07-11 677
7488 형사변호사에게 유리한 사실만 말하면 판단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김이지나 2026-07-11 688
7487 비교할수록 선명해지는 성범죄변호사 선택 기준 김이지나 2026-07-11 691
7486 미프진정품 미프진구매 미프진코리아 『zso64.com』 낙태약구매사이트 asd 2026-07-11 687
7485 부양가족 인정 여부가 개인회생신청 변제금에 미치는 영향 김이지나 2026-07-11 689
7484 마약전문변호사 상담에서 공범 진술을 그대로 믿기 어려운 이유 김이지나 2026-07-11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