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 좁히는 삼성전자 노사, 달라진 기류에 ‘극적 타결’ 가능성

  • 포켓고
  • 0
  • 96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부동산변호사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불과 이틀 앞두고 마지막 담판에 나선 가운데, 사후조정을 중재하는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간 의견이 일부 좁혀지고 있다”고 밝히며 막판 타결 가능성을 열어뒀다. 전날까지만 해도 평행선이라는 냉담한 평가가 나왔지만 사실상 마지막 협상 테이블인 19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전날과 달라진 기류… “타결 가능성 있다, 기다려봐라”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 아래 19일 2차 사후조정 이틀째 협상에 돌입한 가운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타결 가능성이 있다”며 긍정적인 기류를 내비쳤다. 박 위원장은 이날 사후조정 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저녁에 조정안이 나와야 한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후조정이 잘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기다려 봐라”라고 답했다. 불과 하루 만에 달라진 기류다. 전날 박 위원장은 회의 직후 “아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며 “조정안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지만, 이날은 타결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면서 협상 분위기가 상당히 진전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 위원장은 “현재까지는 양측 모두 협상 의지가 있고, 입장 차도 조금씩 좁혀지고 있다”며 “가급적 오늘 오후 7시까지는 교섭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관건은 중노위가 양측에 공식적인 최종 조정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여부다. 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을 노사가 모두 수락하고 서명하면 단체협약과 같은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박 위원장은 이날 사후조정 시작 전 “최종적으로 양 당사자가 타결될 수 있는지를 보고, (합의가) 안 되면 조정안을 낼 것”이라며 “아직은 타결 가능성이 있으니 그걸 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즉, 노사 자율 합의를 최대한 유도하되 여의치 않으면 저녁 안으로 중노위 조정안이 나온다는 뜻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77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56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0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665
2232 아산꽃배달 확인할 때 필요한 기본 기준 레린라 2026-06-04 742
2231 아동학대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나이크 2026-06-04 737
2230 충주꽃배달 확인할 때 필요한 기본 기준 나비보 2026-06-04 743
2229 태아보험 다이렉트, 설계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부분 사무엘 2026-06-04 756
2228 밀양꽃배달 결정 전에 체크할 기본 흐름 리하몽쥬모 2026-06-04 743
2227 대구이혼변호사 상담 전 사건 흐름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 두린리 2026-06-04 753
2226 수원마약전문변호사 선택 전 비교해야 할 상담 기준과 대응 방향 드르가미 2026-06-04 770
2225 양산꽃배달 확인할 때 필요한 기본 기준 티아아 2026-06-04 766
2224 광명꽃배달 선택 전에 살펴볼 핵심 포인트 블초쿠미 2026-06-04 746
2223 교통사고변호사 선택할 때 결과보다 먼저 볼 부분 끼보티네 2026-06-04 743
2222 항소심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초대안 2026-06-04 759
2221 음주운전전문변호사 선택 전 살펴볼 상담 기준 쿠베벨샤 2026-06-04 761
2220 또 폭발한 한화 대전공장…반복된 참사에 안전관리 도마 의류함 2026-06-04 896
2219 부평필라테스 시작 전 확인하면 좋은 수업 방식과 선택 기준 보드마카 2026-06-04 921
2218 멈춤의 마침표 오에스 2026-06-04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