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실종 사건 가짜뉴스, 당장 삭제하라”…권일용 분노

  • 시골청년
  • 0
  • 38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개인회생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자신의 이름과 초상을 도용한 사칭 영상을 지적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권 교수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지난 12일 숨진 채 발견된 A군(11)의 사고 소식을 다룬 한 유튜브 영상에 자신의 이름이 무단으로 사용된 것을 언급하며 “가짜뉴스 방송 당장 멈추고 삭제하라”고 했다. 이어 “마치 제가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분석을 진행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가공해 사실인 것처럼 기만하고 있다”며 “사건의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저의 이름을 사칭해 자극적인 추측성 분석을 내놓는 행위는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심각한 위해 행위”라고 했다. 그러면서 “타인의 아픔을 수익 창출의 도구로 삼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권 교수는 이런 채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저는 해당 채널들과 어떠한 사전 협의나 인터뷰를 진행한 적 없다”며 “초상권 및 성명권 무단 도용,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심각한 권리 침해”라고 했다. 이어 “현재 법률 대리인과 함께 해당 영상들에 대한 채널 정보 및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적용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불법적인 사칭 영상이나 채널을 발견하실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가 홀로 산행에 나선 A군은 연락이 끊겨 실종된 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권 교수가 문제 삼은 채널은 ‘주왕산 초등생 실종 3일째…권일용이 느낀 이상한 점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의 시선으로 주왕산 실종 사건의 이상한 지점들을 하나씩 짚어본다”며 영상을 홍보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2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62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4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86
1692 충남대병원 찾은 정은경 "호스피스는 필수의료…인프라 확충·지원 강화 Hot 도범홍 2026-05-30 229
1691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Hot 곽시원 2026-05-30 243
1690 “44일간 폐수조에”… ‘청주 실종여성 살해’ 김영우, 징역 23년 Hot 다음카 2026-05-30 229
1689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Hot 곽시원 2026-05-30 240
1688 노동장관 "반도체는 공공재…대기업 초과이익 사회적 재배분 토론할 것" Hot 나이크 2026-05-30 243
1687 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Hot 밥먹자 2026-05-30 249
1686 형이 딱 말한다, 맨날 무지성 베팅으로 시드 다 날리는 애들 필독 Hot 옹구미 2026-05-30 242
1685 김 감독은 '남태령'을 만들며 "나의 구질구질함, 하찮음을 인정하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Hot 드르가미 2026-05-30 247
1684 오늘은 쀼의날” 李 대통령·김혜경 여사, 부부의 날 추억 영상 공개 Hot 양산쓰고 2026-05-30 238
1683 편집은 발랄하고 내용은 웅숭깊다. Hot 초대안 2026-05-30 244
1682 ‘스벅 탱크데이’ 여파 확산… 호남지역 매장 발길 ‘뚝’ Hot 파로마 2026-05-30 243
1681 모닝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Hot 곽시원 2026-05-30 241
1680 ‘김장하’ 이어 ‘남태령’, 페미니스트 PD가 기록한 희망 Hot 보드마카 2026-05-30 240
1679 ‘짝짓기 뱀’ 덥석 쥔 美보건장관, 물려도 싱글벙글…과거 ‘너구리 성기 보관’ 의혹도 Hot 테크노 2026-05-30 231
1678 “먹을 수 있는 게 없다”…‘건강이상설’ 이경규, 5년째 혈당 공포 Hot 테라포밍 2026-05-30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