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실종 사건 가짜뉴스, 당장 삭제하라”…권일용 분노

  • 시골청년
  • 0
  • 1,10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개인회생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자신의 이름과 초상을 도용한 사칭 영상을 지적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권 교수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지난 12일 숨진 채 발견된 A군(11)의 사고 소식을 다룬 한 유튜브 영상에 자신의 이름이 무단으로 사용된 것을 언급하며 “가짜뉴스 방송 당장 멈추고 삭제하라”고 했다. 이어 “마치 제가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분석을 진행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가공해 사실인 것처럼 기만하고 있다”며 “사건의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저의 이름을 사칭해 자극적인 추측성 분석을 내놓는 행위는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심각한 위해 행위”라고 했다. 그러면서 “타인의 아픔을 수익 창출의 도구로 삼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권 교수는 이런 채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저는 해당 채널들과 어떠한 사전 협의나 인터뷰를 진행한 적 없다”며 “초상권 및 성명권 무단 도용,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심각한 권리 침해”라고 했다. 이어 “현재 법률 대리인과 함께 해당 영상들에 대한 채널 정보 및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적용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불법적인 사칭 영상이나 채널을 발견하실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가 홀로 산행에 나선 A군은 연락이 끊겨 실종된 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권 교수가 문제 삼은 채널은 ‘주왕산 초등생 실종 3일째…권일용이 느낀 이상한 점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의 시선으로 주왕산 실종 사건의 이상한 지점들을 하나씩 짚어본다”며 영상을 홍보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47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18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20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281
2168 "이스라엘군, 목에 직접 전극을 꽂았다" 더파이팅 2026-06-04 921
2167 신축아파트 인테리어, 꼭 공사를 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6-04 939
2166 '베라 루빈' 양산 공식화…삼성·SK 기회 커진다 텔레미 2026-06-04 962
2165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역 지나는 동서트레일…발 빠른 백패커들은 벌써 걷는다 성황리 2026-06-04 947
2164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아는게힘 2026-06-04 943
2163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 시장 본격 공략…로지텍 설비점검업 등록 에이스 2026-06-04 954
2162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4 929
2161 경찰증 내밀며 “압수수색 왔다”…문 열어줬더니 성황리 2026-06-04 933
2160 구축아파트리모델링, 공사 전에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부분 곽두원 2026-06-04 923
2159 직장인 업무 효율을 지키는 메신저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김성기 2026-06-04 909
2158 수원개인회생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와 절차 흐름 상만하 2026-06-04 922
2157 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기준 투명화해야” 냉동고 2026-06-04 944
2156 양주폐차장 알아보기 전 확인해야 할 가격과 상태 점검 기준 최소치 2026-06-04 927
2155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서로 빠르게 등을 돌리고 있다 샘숭이 2026-06-04 1,215
2154 “검색 넘어 구매·예약까지”…네이버식 AI 에이전트 승부수 동그세 2026-06-04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