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상품권 사채’ 네이버 카페 3곳 접근 제한…“운영진, 업체 입점비도 받아”

  • 냉동고
  • 0
  • 1,45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성폭행변호사 경찰이 이른바 ‘상품권 사채’ 영업이 이뤄진 네이버 카페 3곳에 대해 접근제한 조치에 나섰습니다.앞서 KBS는 현금을 빌려준 뒤 고액의 상품권으로 상환받는, 이른바 '상품권 사채'가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연속해 보도했는데, 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겁니다. KBS 취재 결과 확인된 네이버 카페는 모두 5곳으로 회원 수는 최소 5,000명 이상에 달했습니다 . 또 카페에 입점해 있는 업체는 모두 300여 곳이 넘어 사실상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상품권 사채'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돼 있었습니다. 해당 카페들은 '급전', '소액 대출' 등의 키워드를 내세우며 이용자를 모집해 왔습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상품권 거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상품권으로 갚게 하는 과정에서 2000%가 넘는 살인적인 이자율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불법 사금융'을 이어 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상품권 거래를 "명백한 이자제한법 위반"이며 "악덕 사채이자 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경찰의 강력한 수사 역시 주문했습니다. 경찰은 KBS 보도 이후 네이버 측에 모두 3개의 연관된 네이버 카페에 대한 접근 제한 협조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나머지 카페들에 대한 접근 제한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KBS 보도 직후 "현행법 위반이 확인되는 게시글에 대해 조치하고, 판결 등을 고려해 보다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01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63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80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552
746 호날두 장난치지마 저평가 거부하는 우승청부사, 역대 최초 유럽 5대리그 중 4개 타이틀 획득 김유지니 2026-05-17 1,800
745 이번에 MS는 자사의 새로운 AI 보안 시스템 'MDASH'를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외신은 전했다 외이링포555 2026-05-17 1,802
744 진 교수는 한 후보 캠프의 전략을 유도에 비유하며 성황리878 2026-05-17 1,860
743 MS "미토스 능가 AI 공개"...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개발 주도 외이링포 2026-05-17 1,821
742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17 1,793
741 CDU 기반 액체냉각 솔루션, 차세대 팹 활용 가능성 고조 외이링포 2026-05-17 1,830
740 모든 승객 수하물검사… 한중카페리 느림보 입국절차 불만 김유지니 2026-05-17 1,833
739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외이링포123 2026-05-17 1,838
738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 김유지니12341 2026-05-17 1,872
737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1,764
736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1,828
735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1,820
734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1,804
733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1,841
732 치매 앓는 80대 노모 121회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아들…10년 구형 외이링포 2026-05-16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