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상품권 사채’ 네이버 카페 3곳 접근 제한…“운영진, 업체 입점비도 받아”

  • 냉동고
  • 0
  • 1,47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성폭행변호사 경찰이 이른바 ‘상품권 사채’ 영업이 이뤄진 네이버 카페 3곳에 대해 접근제한 조치에 나섰습니다.앞서 KBS는 현금을 빌려준 뒤 고액의 상품권으로 상환받는, 이른바 '상품권 사채'가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연속해 보도했는데, 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겁니다. KBS 취재 결과 확인된 네이버 카페는 모두 5곳으로 회원 수는 최소 5,000명 이상에 달했습니다 . 또 카페에 입점해 있는 업체는 모두 300여 곳이 넘어 사실상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상품권 사채'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돼 있었습니다. 해당 카페들은 '급전', '소액 대출' 등의 키워드를 내세우며 이용자를 모집해 왔습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상품권 거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상품권으로 갚게 하는 과정에서 2000%가 넘는 살인적인 이자율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불법 사금융'을 이어 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상품권 거래를 "명백한 이자제한법 위반"이며 "악덕 사채이자 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경찰의 강력한 수사 역시 주문했습니다. 경찰은 KBS 보도 이후 네이버 측에 모두 3개의 연관된 네이버 카페에 대한 접근 제한 협조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나머지 카페들에 대한 접근 제한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KBS 보도 직후 "현행법 위반이 확인되는 게시글에 대해 조치하고, 판결 등을 고려해 보다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21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81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0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687
669 “자포자기하여 발광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김대중 옥중 육성과 이희호의 기록 외이링포 2026-05-16 1,870
668 비거주 1주택자 보유 물량까지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면 전월세 시장에 부담이 되지 않나. 김유지니 2026-05-16 1,850
667 정부 "실거주 유예 확대로 주택 매도 기회 형평성 제공" 김유지니5123 2026-05-15 1,870
666 이 대통령 "전국 교복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 검토해보시라" 김유지니 2026-05-15 1,861
665 성북구와 종로구의 주간 상승률은 관련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최고치다. 외이링포 2026-05-15 1,792
664 금감원 브리핑 하루 만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김유지니 2026-05-15 1,898
663 벡스코 웨딩박람회 12 2026-05-15 1,841
662 서울 아파트 다시 들썩이나···강남구도 상승 전환, 서울 전체 상승률 큰 폭 확대 외이링포 2026-05-15 1,871
661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5 1,900
660 재판부는 이날 “현 단계에서 소송 지연 목적이 명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외이링포232 2026-05-15 1,854
659 "의미 없다" "세금 잘 쓰였나" 감사의 정원에 미적지근한 광화문 민심 김유지니 2026-05-15 1,851
658 윤석열 내란 항소심 재판 ‘잠정 정지’…“재판부 못 믿겠다” 30분 만에 피고인 절반 퇴정 외이링포 2026-05-15 1,899
657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5 1,905
656 국힘 정성국, 국제학교·외국교육기관 ‘학교 폭력 예방’ 마련법 대표발의 외이링포2232 2026-05-15 1,865
655 삼성전자, 두아 리파 '220억 소송'에 반박…"무단 사용 아냐" 김유지니 2026-05-15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