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상품권 사채’ 네이버 카페 3곳 접근 제한…“운영진, 업체 입점비도 받아”

  • 냉동고
  • 0
  • 1,50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성폭행변호사 경찰이 이른바 ‘상품권 사채’ 영업이 이뤄진 네이버 카페 3곳에 대해 접근제한 조치에 나섰습니다.앞서 KBS는 현금을 빌려준 뒤 고액의 상품권으로 상환받는, 이른바 '상품권 사채'가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연속해 보도했는데, 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겁니다. KBS 취재 결과 확인된 네이버 카페는 모두 5곳으로 회원 수는 최소 5,000명 이상에 달했습니다 . 또 카페에 입점해 있는 업체는 모두 300여 곳이 넘어 사실상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상품권 사채'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돼 있었습니다. 해당 카페들은 '급전', '소액 대출' 등의 키워드를 내세우며 이용자를 모집해 왔습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상품권 거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상품권으로 갚게 하는 과정에서 2000%가 넘는 살인적인 이자율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불법 사금융'을 이어 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상품권 거래를 "명백한 이자제한법 위반"이며 "악덕 사채이자 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경찰의 강력한 수사 역시 주문했습니다. 경찰은 KBS 보도 이후 네이버 측에 모두 3개의 연관된 네이버 카페에 대한 접근 제한 협조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나머지 카페들에 대한 접근 제한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KBS 보도 직후 "현행법 위반이 확인되는 게시글에 대해 조치하고, 판결 등을 고려해 보다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64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24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18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840
518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3 2,002
517 대북송금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 “‘연어·술 파티’ 사실 아냐···소명 기회 달라” 업필원 2026-05-13 1,930
516 못 벌어도 성과급 줘야 할 수도…주주 충실 의무도 관건 원주언 2026-05-13 1,929
515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생물화박 2026-05-13 1,952
514 "국내 대학들 '의심스러운 관행' 공론화에 자부심" 야무치 2026-05-13 1,965
513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3 1,933
51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낙동알 2026-05-13 1,953
511 장애인을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이라 불릴 자격 있습니까 크리링 2026-05-13 1,947
510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피콜로 2026-05-13 1,915
509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3 1,932
508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3 1,980
507 이 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미역김 2026-05-13 2,061
506 택배 배달하는 척 초등학교 女화장실 들어간 몰카범 ‘징역 10개월’ 숙참나바 2026-05-13 1,937
505 "정의하기 힘든 MZ 취향"⋯주류업계, 라인업 다각화로 대응 아현역 2026-05-13 1,995
504 "잠시 다녀올게" 끝내 숨진 채 발견…사고 경위 조사 김유지니 2026-05-13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