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캐리어를 챙겨 공항에 도착하니 주차 후 셔틀버스를 타는 과정이 생각보다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천공항 주차대행을 예약해 출국장과 가까운 장소에서 차를 맡겼어요.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차량 상태를 함께 확인했고, 접수 내용을 문자로 받아두니 안심이 됐습니다. 귀국할 때도 연락해야 하는 시점과 인수 장소를 미리 확인해 헤매지 않았어요. 가족여행처럼 짐이 많은 날에는 동선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