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아틀라스 2.5만대 도입…미국서 핵심 부품 만든다

  • 파로마
  • 0
  • 54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3

.아청법전문변호사 현대차그룹이 현대차·기아 공장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2만5000대 이상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를 연간 35만대 생산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JP모건 콘퍼런스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주제로 해외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는 자동차 생산 공장에 아틀라스 2만5000대 이상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도입 시기와 투입 공장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틀라스 양산 초기에는 생산비용과 판매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는 만큼, 현대차·기아의 구매력을 거름 삼아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에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생산시설(연 생산능력 35만개 이상)을 구축하고 2028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아틀라스를 산업 현장에 투입할 예정인 가운데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의 내재화 계획이 구체화한 것이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구동 장치로서 휴머노이드 전체 제조 비용의 6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공급을 맡는 현대모비스가 생산시설 운영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새 공장을 지을지, 기존의 부품 라인을 활용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행사에는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6개 그룹사가 참석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흥수 글로벌전략조직(GSO) 담당 부사장, 아만다 맥마스터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시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34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17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14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110
1330 싼타페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6 496
1329 삼전 “적자 사업부 수억 성과급 수용 못해”…노조 “내일 총파업” 소수인 2026-05-26 501
1328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6 496
1327 스포티지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좋을까? 곽시원 2026-05-26 514
1326 카카오 노사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파업 성사 여부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래장 2026-05-26 490
1325 벤츠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6 501
1324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은 "경영진 문제는 개인의 일탈로 회피 넘무행 2026-05-26 507
1323 벤츠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시원 2026-05-26 498
1322 모닝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곽시원 2026-05-26 492
1321 모닝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6 489
1320 레이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499
1319 “실적 없는데 성과급 왜 주나” - “우리 노력 왜 무시하나”… 노노갈등 심화 장비룡 2026-05-26 492
1318 레이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좋을까? 곽시원 2026-05-26 502
1317 그랜저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490
1316 삼성전자 노사 교섭 극적 재개…김영훈 노동장관 직접 등판 초민비 2026-05-26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