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인생은 운” 현대차 직원 푸념

  • 강남언니
  • 0
  • 1,68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3

.유류분반환청구소송 현대차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억대 성과급’을 받게 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취업한 이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는 현대차 직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블라인드’는 직장 인증을 해야 글을 남길 수 있는 구조다. A씨는 “인생은 참 운이 99%인 것 같다”며 “입사할 때만 해도 삼성전자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대기업 타이틀 달아보겠다고 가는 정도였다. SK하이닉스는 전문대 애들이 가는 곳이라, 마이스터고 졸업생보다 공부를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A씨는 이어 “현대차 성과급을 평생 벌어도 삼전, 하이닉스 애들보다 못 번다는 게 참…”이라며 한탄했다. 그는 “뭔가 내가 알던 상식이 아예 어긋나 버린 것 같다”면서 “부러운 느낌이 아니라 그냥 나라 자체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네티즌들은 “AI시대와 맞물려 운이 미친 듯 좋았던 것 뿐”, “부럽다”, “인생이 운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네티즌은 “왜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냐”, “결과론적인 논리다”, “비교하면 할수록 불행해진다.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한다”며 A씨의 주장을 비판했다. 특히 삼성전자에 재직 중이라는 한 네티즌은 “성적순으로 돈을 잘 벌어야 한다는 네 생각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SK하이닉스 직원이라는 또 다른 네티즌은 “20년 전에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다 공기업 가고 교대에 갔다. 뭐든 시기가 있기 마련”이라고 글을 남겼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83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43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20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846
7486 미프진정품 미프진구매 미프진코리아 『zso64.com』 낙태약구매사이트 asd 2026-07-11 791
7485 부양가족 인정 여부가 개인회생신청 변제금에 미치는 영향 김이지나 2026-07-11 782
7484 마약전문변호사 상담에서 공범 진술을 그대로 믿기 어려운 이유 김이지나 2026-07-11 793
7483 미프진구매 #낙태약구입방법【zso64.com】후기 복용방법 임신중절수술 약물낙태비용 asd 2026-07-11 798
7482 압류 가능성이 있을 때 김해개인회생를 서두르기 전 점검 김이지나 2026-07-11 796
7481 교통사고전문변호사 상담 전 진단서와 치료 일정을 정리하세요 김이지나 2026-07-11 800
7480 100%정품 미프진구매【zso64.com】낙태약 플라이 구매,정품 낙태약 구입처 asd 2026-07-11 777
7479 성범죄전문변호사와 사실관계가 엇갈리는 지점을 찾는 순서 김이지나 2026-07-11 781
7478 포항개인회생에서 보험 해약환급금을 확인하는 이유 김이지나 2026-07-11 777
7477 성범죄전문변호사 상담 전 통화와 메시지의 맥락을 정리하는 법 김이지나 2026-07-11 786
7476 대출 돌려막기를 멈추고 수원개인회생를 검토할 시점 김이지나 2026-07-11 778
7475 진술과 디지털 자료의 흐름을 섞지 않고 정리하는 일을 바탕으로 만든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실전 체크 김이지나 2026-07-11 791
7474 춘천입주청소 예약 전 관리실에 먼저 물어볼 내용 김이지나 2026-07-11 825
7473 개인회생변호사 접수 후 금지명령까지의 흐름 살펴보기 김이지나 2026-07-11 799
7472 이혼변호사 상담에서 양육 계획을 현실적으로 세우는 방법 김이지나 2026-07-11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