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인생은 운” 현대차 직원 푸념

  • 강남언니
  • 0
  • 99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3

.유류분반환청구소송 현대차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억대 성과급’을 받게 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취업한 이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는 현대차 직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블라인드’는 직장 인증을 해야 글을 남길 수 있는 구조다. A씨는 “인생은 참 운이 99%인 것 같다”며 “입사할 때만 해도 삼성전자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대기업 타이틀 달아보겠다고 가는 정도였다. SK하이닉스는 전문대 애들이 가는 곳이라, 마이스터고 졸업생보다 공부를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A씨는 이어 “현대차 성과급을 평생 벌어도 삼전, 하이닉스 애들보다 못 번다는 게 참…”이라며 한탄했다. 그는 “뭔가 내가 알던 상식이 아예 어긋나 버린 것 같다”면서 “부러운 느낌이 아니라 그냥 나라 자체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네티즌들은 “AI시대와 맞물려 운이 미친 듯 좋았던 것 뿐”, “부럽다”, “인생이 운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네티즌은 “왜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냐”, “결과론적인 논리다”, “비교하면 할수록 불행해진다.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한다”며 A씨의 주장을 비판했다. 특히 삼성전자에 재직 중이라는 한 네티즌은 “성적순으로 돈을 잘 벌어야 한다는 네 생각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SK하이닉스 직원이라는 또 다른 네티즌은 “20년 전에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다 공기업 가고 교대에 갔다. 뭐든 시기가 있기 마련”이라고 글을 남겼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70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9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54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72
2000 '와일드 씽' 엄태구 "'연예계 대표 내향인'? 저 그 정도 아니에요 재래식 2026-06-02 771
1999 태아보험, 언제 어떻게 알아보는 게 가장 좋을까요? 곽두원 2026-06-02 740
1998 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비에이치 2026-06-02 752
1997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로 5명 사망·2명 중경상 루피상 2026-06-02 749
1996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귀찮아 2026-06-02 753
1995 송일국 "중2 아들 민국, 작곡 도전…김태우가 조언해주기로 다음카 2026-06-02 767
1994 한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내놓자 공룡폼 2026-06-02 752
1993 ‘제2의 깐부 회동’ 젠슨 황…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크롱아 2026-06-02 777
1992 장동혁 “박 전 대통령, 건강한 모습에 뭉클…이 대통령은 서소문 사고에도 회 파티” 아현역 2026-06-02 763
1991 아파트 단지서 차에 치인 7살 여아…닥터헬기 이송 중 숨져 익룡1 2026-06-02 762
1990 박미선 "유방암 임파 전이…16번 항암 치료" 밥먹자 2026-06-02 765
1989 사설구급차 요양원 이송 중 신호위반하다 사고로 환자 사망 뽀로로 2026-06-02 793
1988 ​​​​​​​정부 "나무호 타격 비행체, 이란 대함미사일 가능성 크다 결론" 루피상 2026-06-02 769
1987 당류 함량에도 차이가 있었다 파로마 2026-06-02 767
1986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미리 2026-06-02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