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살아나자 유니클로 '금의환향'…국내 최대 플래그십 띄운다

  • 유퀴즈
  • 0
  • 95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3

.성범죄변호사 19일 서울 중구 명동. 수많은 패션·뷰티 브랜드 간판 사이로 붉은색 유니클로 로고가 박힌 대형 외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상 3층 규모의 새 플래그십 스토어는 화이트 패널 중심의 단정한 외관으로, 복잡한 명동 거리 한복판에서도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22일 서울 명동에 문을 여는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다. 유니클로는 2021년까지 명동점을 운영하다 일본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며 점포를 철수했다. 이런 가운데 약 5년 만에 다시 명동 핵심 상권에 재진출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명동 상권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회복과 함께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476만명을 돌파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지난해 상반기 명동 방문 외국인이 약 450만명으로 서울 주요 상권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과거 면세점과 화장품 중심 상권이었던 명동은 최근 K패션과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이 몰리며 다시 글로벌 쇼핑 거점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자 높은 층고와 개방감 있는 구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유니클로 명동점은 지상 3층, 총 3254.8㎡(약 1000평)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다. 여성·남성·키즈·베이비 등 라이프웨어 전 라인업을 한 공간에 집약했다. 계산대는 총 42대, 피팅룸은 총 54개로 모두 국내 유니클로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7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7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52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56
1795 스타벅스 결국 '백기'…다음주 월요일부터 "조건없이 환불" 외이링포 2026-05-31 789
1794 대법 "원청, 하청노조 교섭 의무 없다"…노란봉투법 소급 불가 다올상 2026-05-31 768
1793 진주웨딩박람회, 진주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모음 곽시원 2026-05-31 785
1792 "차별화를 위한 굿즈, 협업, 시즌 한정 상품 등 마케팅적 요소를 통해 용지바 2026-05-31 758
1791 좌파 없는 나라서 살고 싶다 최준희도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 속 마이웨이 국조투 2026-05-31 776
1790 요즘 사설들 양방 드립 치면서 환전 지연시키는 거 유행이냐? 오라메디 2026-05-31 803
1789 배우 김규리 북촌한옥마을 집 침입, 강도·폭행 40대 남성 붙잡았다 성현박 2026-05-31 775
1788 "투기판 열어놓고 이제 와 경고?" 그거같음 2026-05-31 777
1787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지만”…최승호 삼전 노조 위원장, 임단협 찬성 호소 갤럭시 2026-05-31 764
1786 청주웨딩박람회, 청주결혼박람회 실속 있게 결혼 준비하는 방법 은현수 2026-05-31 751
1785 더 큰 위협은 노노 갈등이 촉발할 사업 경쟁력 저하다. 외교통상 2026-05-31 772
1784 천안웨딩박람회, 천안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모음 임채린 2026-05-31 745
1783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맨트리컨 2026-05-31 788
1782 李 비판 하룻만에…이스라엘군 억류, 구호선 탑승 한국인 2명 풀려나 장기적 2026-05-31 779
1781 삼성 노노갈등에 ‘성장 양날개’ 균열…인재·투자전략 재설계 불가피 룩카리오 2026-05-31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