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역사 왜곡 논란에 배우들 직접 사과

  • 소나타
  • 0
  • 1,48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3

.성범죄전문변호사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아나운서] 드라마 역사 왜곡 논란에 배우들 직접 사과 [앵커] 최근 유행하는 '21세기 대군부인' 얘기군요? [아나운서] 그렇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분이 문제가 됐던 건데요. 변우석이 연기하는 이안대군이 왕으로 즉위하는 장면에서 이안대군은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있고 신하들은 "천천세"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이 한국의 자주성을 인정하지 않는 고증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SNS를 통해 쓴소리를 던졌는데요. 황제는 줄이 12개인 십이면류관을 착용하는 것이 맞고 천천세가 아니라 만만세가 맞다며 치명적인 예법 오류를 비판했습니다. 또 미디어 시장의 고질적인 역사 왜곡 논란을 두고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십만으로 퉁치려 하시는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 고증에 드는 시간은 왜 그리도 무시하는지"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제작진들은 다음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고요.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도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아이유는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라고 밝혔고요. 변우석도 SNS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앵커] 한국 드라마가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영향력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고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은요?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77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38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22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878
7433 부산동구입주청소 결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 김이지나 2026-07-11 683
7432 성범죄소송변호사와 진술 방향을 논의할 때 필요한 기준 김이지나 2026-07-10 701
7431 부산마약전문변호사 계획을 세울 때 현장·자료·일정을 연결하는 법 김이지나 2026-07-10 687
7430 이혼변호사 상담 전 별거 기간의 지출 내역을 확인하세요 김이지나 2026-07-10 705
7429 공사 잔여물이 보일 때 목포입주청소 범위를 정하는 기준 김이지나 2026-07-10 703
7428 체크리스트로 정리하는 부산마약변호사 진행 전 확인사항 김이지나 2026-07-10 710
7427 이혼소송전문변호사 선임 판단에 필요한 세 가지 기준 김이지나 2026-07-10 697
7426 출석 요구를 받은 뒤 마약변호사와 먼저 정리할 연락 내용 김이지나 2026-07-10 605
7425 이사 준비가 복잡할수록 거제입주청소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이유 김이지나 2026-07-10 666
7424 진술과 디지털 자료의 흐름을 섞지 않고 정리하는 일을 중심으로 정리한 인천성범죄전문변호사 실무 메모 김이지나 2026-07-10 691
7423 상속변호사에게 가족관계를 정확히 설명하는 준비 과정 김이지나 2026-07-10 696
7422 "한국은 약속 안 지키는 다른 나라랑은 달라" 폴란드가 감탄한 한국산 자주포의 정체 브라보 2026-07-10 684
7421 단체 대화방이 수사 대상이 됐을 때 마약변호사에게 보여줄 맥락 김이지나 2026-07-10 715
7420 입주청소 비용, 평수별로 얼마나 나올까요 정미소 2026-07-10 705
7419 교통사고합의 금액보다 치료 경과를 먼저 살펴야 하는 이유 김이지나 2026-07-10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