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역사 왜곡 논란에 배우들 직접 사과

  • 소나타
  • 0
  • 1,49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3

.성범죄전문변호사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아나운서] 드라마 역사 왜곡 논란에 배우들 직접 사과 [앵커] 최근 유행하는 '21세기 대군부인' 얘기군요? [아나운서] 그렇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분이 문제가 됐던 건데요. 변우석이 연기하는 이안대군이 왕으로 즉위하는 장면에서 이안대군은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있고 신하들은 "천천세"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이 한국의 자주성을 인정하지 않는 고증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SNS를 통해 쓴소리를 던졌는데요. 황제는 줄이 12개인 십이면류관을 착용하는 것이 맞고 천천세가 아니라 만만세가 맞다며 치명적인 예법 오류를 비판했습니다. 또 미디어 시장의 고질적인 역사 왜곡 논란을 두고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십만으로 퉁치려 하시는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 고증에 드는 시간은 왜 그리도 무시하는지"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제작진들은 다음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고요.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도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아이유는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라고 밝혔고요. 변우석도 SNS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앵커] 한국 드라마가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영향력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고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은요?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95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56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24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898
563 터널서 불난 냉동탑차, 경연대회 가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김유지니 2026-05-14 1,934
562 "사후조정 더 이상 없다, 파업 강행"…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심문서 '적법성' 주장 캐시타임 2026-05-14 1,975
561 장동혁 울컥 “김상욱 배신자…함께 탄 배 불 지르고 도망” 외이링포 2026-05-14 1,994
560 물론 정치권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레이몬 2026-05-14 1,966
559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외이링포1 2026-05-14 1,896
558 112에는 "남자에게 납치됐다", 119에는 "산에 불 났다"⋯허위 신고 일삼은 30대 김유지니 2026-05-14 1,974
557 실제 서울의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김유지니 2026-05-14 1,950
556 청와대 "삼성, 아직 노사대화 시간 남아…대화로 해결 적극 지원" 킹골드 2026-05-14 1,918
555 항간의 인식과 달리 2019년 조국 사태 자체가 청년층 여론에 미친 영향 다음카 2026-05-14 1,929
554 서울 신축 아파트가 없다…건설사는 미분양 '비명' 김유지니5123 2026-05-14 1,966
553 청년 삶 위협하는 저출생·연금·주거 문제, 누가 선점할 것인가 익룡1 2026-05-14 1,903
552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 이틀째…헬기 투입 수색 외이링포 2026-05-14 1,975
551 삼성전자의 경우 영향은 다소 복합적이다 황장군 2026-05-14 1,959
550 이 대통령 "소년공 출신 자랑스러워… 친노동은 반기업이라는 이분법 깨야" 밥먹자 2026-05-14 1,963
549 '직매입 갑질' 의혹에 발목 잡힌 무신사 김유지니 2026-05-14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