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美 통합제련소 속도…최윤범 회장, 전력망 확보 앞장

  • 학교장
  • 0
  • 97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3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 TVA와 초기 전력 수요·송전 인프라 협의…상무부·국무부에도 지원 요청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을 찾아 핵심광물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초 크루서블 징크 출범식 참석 이후 한 달여 만의 미국 방문이다. 고려아연은 최 회장이 지난 17일 현지시간 미치 그레이브스 테네시강유역개발공사(TVA) 이사회 의장을 만나 미국 핵심광물 통합제련소 건설을 위한 초기 전력 수요 확보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고 19일 밝혔다. TVA는 미국 남동부 지역의 전력 생산·공급과 송전망 운영을 담당하는 연방 공기업이다. 고려아연은 프로젝트 일정에 맞춘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TVA와 추가 송전 인프라 투자 필요성, 장기 전력 공급 체계, 비용 회수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레이브스 의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테네시주를 넘어 연방정부 차원에서도 중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빌 해거티 테네시주 연방 상원의원과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국무부 등 주요 관계자들도 만나 신속 인허가 제도인 ‘패스트(FAST)-41’ 적용 관련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요청했다. 미국 측 인사들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 핵심광물 생산 거점이자 한미 공급망 협력의 기반시설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상무부 국제무역청과 국무부 관계자들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반도체, 방산, AI 산업 공급망과 연계된 핵심광물 생산 역량 확대 측면에서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최 회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한미 양국의 경제안보 강화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경영진과 기술진, 현지 직원 등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 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고려아연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가 미국 내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자폐기물 처리, 안정적 원료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페달포인트를 통한 원료 확보가 이뤄질 경우 미국 통합제련소와의 시너지가 커질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93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71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73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814
1998 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비에이치 2026-06-02 838
1997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로 5명 사망·2명 중경상 루피상 2026-06-02 826
1996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귀찮아 2026-06-02 826
1995 송일국 "중2 아들 민국, 작곡 도전…김태우가 조언해주기로 다음카 2026-06-02 831
1994 한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내놓자 공룡폼 2026-06-02 829
1993 ‘제2의 깐부 회동’ 젠슨 황…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크롱아 2026-06-02 866
1992 장동혁 “박 전 대통령, 건강한 모습에 뭉클…이 대통령은 서소문 사고에도 회 파티” 아현역 2026-06-02 828
1991 아파트 단지서 차에 치인 7살 여아…닥터헬기 이송 중 숨져 익룡1 2026-06-02 839
1990 박미선 "유방암 임파 전이…16번 항암 치료" 밥먹자 2026-06-02 838
1989 사설구급차 요양원 이송 중 신호위반하다 사고로 환자 사망 뽀로로 2026-06-02 862
1988 ​​​​​​​정부 "나무호 타격 비행체, 이란 대함미사일 가능성 크다 결론" 루피상 2026-06-02 841
1987 당류 함량에도 차이가 있었다 파로마 2026-06-02 839
1986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미리 2026-06-02 827
1985 "커피 대신 밀크티 괜찮을까"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차이 박진주 2026-06-02 838
1984 현장체험학습서 안전사고 나도 고의성·중과실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 안 물어 엑스펄트 2026-06-02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