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나나 자택 침입 30대 남성에 징역 10년 구형

  • 다시췌
  • 0
  • 1,90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3

.수원마약변호사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요청했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19일 해당 사건의 다섯 번째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피고인 신문이 이뤄졌으며, 추가 증인신문 없이 변론이 마무리됐습니다. 검찰은 “범행 수법이 중대하고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피고인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집 안에 들어갈 당시 흉기를 갖고 있지 않았다”며 “피해자의 어머니와 마주친 뒤 서로 놀란 상황이었고, 몸싸움 과정에서 다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목을 조르거나 폭행한 적은 없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어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어머니의 병원비와 벌금 문제로 힘든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경찰 조사 때 자신이 칼을 가져왔다고 진술한 것은 피해자 측 말 때문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가족을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당시 나나와 모친은 직접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A씨는 자신이 제압 과정에서 다쳤다며 나나 측을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반면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앞서 열린 공판에서는 나나가 증인으로 출석해 피고인을 향해 강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나나는 “사건 이후 큰 트라우마가 남았다”며 심적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재판 뒤에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왔다”며 “이제 사건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SNS에는 “지금까지의 악질적인 범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자업자득’이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추후 선고기일을 열고 A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인데,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52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08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3,76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203
1835 김씨는 “금품수수나 부인의 갑질 등에 대한 오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 호혀허 2026-05-31 1,663
1834 홈플러스, 메리츠에 대출 재요청⋯"김광일 부회장 이행보증" 혼자림 2026-05-31 1,692
1833 원주웨딩박람회, 결혼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663
1832 불법자금 의혹에 고발 예고까지… 양평군수 선거 막판 공방전 지혜노 2026-05-31 1,665
1831 국민의힘 "참사를 정쟁 소재로 판단…민주당의 민낯" 숙참나바 2026-05-31 1,633
1830 대법 "HD현대重, 하청노조 단체교섭 의무 없어"⋯개정전 노조법 적용 의류함 2026-05-31 1,664
1829 강릉웨딩박람회, 강릉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곽시원 2026-05-31 1,601
1828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준비 가이드 곽지원 2026-05-31 1,681
1827 민주당 일부 의원 책임론 제기했다가 삭제…당 차원 자제령 마비체류 2026-05-31 1,676
1826 부처님오신날 연휴 30도 안팎 무더위…26일 다시 강한 비 온남이 2026-05-31 1,670
1825 킨텍스웨딩박람회, 대형 웨딩 행사 정보 정리 곽시원 2026-05-31 1,750
1824 주도권 토론에서는 한 후보와 하 후보가 정면충돌했다 수동지 2026-05-31 1,655
1823 캠프 측 "선거캠프와 무관한 대화방"…내부 자제령도 전달 주작게임 2026-05-31 1,678
1822 부천웨딩박람회, 부천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675
1821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헤헤로 2026-05-31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