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8명 중 1명 당했다”… 학폭은 더 어려졌는데, 아이들은 점점 신고를 포기했다

  • 의류함
  • 0
  • 71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4

.일산개인회생 학교폭력이 초등학교 교실 깊숙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체폭력이 다시 늘어난 데다, 온라인 게임과 단체 대화방을 매개로 한 사이버폭력까지 겹쳐 피해가 장기화·반복화하는 양상도 확인됐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기관 푸른나무재단이 19일 발표한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023년 4.9%에서 지난해 12.5%로 상승했습니다. 불과 2년 만에 2.5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8,4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중학생 피해 응답률은 3.4%, 고등학생은 1.6%로 초등학생 피해 비율이 다른 학교급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체 피해 유형 중 가장 많은 응답은 언어폭력으로 23.8%였습니다. 이어 신체폭력이 17.9%, 사이버폭력이 14.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신체폭력 비율은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재단 측은 저연령 학생일수록 놀이와 폭력의 경계를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밀치기나 때리기, 억지 신체접촉 같은 행동이 “같이 장난친 것”이었다는 말로 넘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미정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장은 “초등학생은 몸놀이와 폭력의 경계를 모호하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며 “시간이 지난 뒤 피해로 인식하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43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21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21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145
1954 광주웨딩박람회, 결혼 준비 전 확인하면 좋은 이유 임채희 2026-06-01 580
1953 "새 황제주 뜬다"…대형주 팔아 실탄 장전하는 월가 큰손들 미역김 2026-06-01 569
1952 “놔줘, 알겠다고”…순경 맨손 제압에 바로 진정한 60대 웨딩포리 2026-06-01 587
1951 철거지원금, 폐업 철거 전 확인해야 할 지원 정보 곽지원 2026-06-01 568
1950 5월28일은 ‘월경의 날’… “정부 공공생리대 전면 확대해야” 아이스맨 2026-06-01 582
1949 철거업체 선택 전 꼭 확인해야 할 기준 곽지워 2026-06-01 565
1948 카카오 노조, 다음 달 파업 예고에…정신아 대표 "송구" 종소세 2026-06-01 574
1947 '절윤' 강조한 오세훈, 캠프 조직본부장은 "12·3은 계몽령" 상담실 2026-06-01 567
1946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했지만…연내 인상 신호탄 중기청 2026-06-01 565
1945 북한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 독립가 2026-06-01 567
1944 부산에 뜬 전현직 대통령…"부끄러움 몰라" "불법 선거개입" 호이아나 2026-06-01 576
1943 "신분증만 들고 전국 어디서나"…내일부터 사전투표 승혜김 2026-06-01 562
1942 태아보험 사은품, 혜택만 보지 말고 보장까지 함께 확인하세요 곽지원 2026-06-01 566
1941 블로믹스 '에오스레드', 과금 제한 서버 '스피로스' 정식 공개 호이아나 2026-06-01 562
1940 화천 찾은 우상호 "군사규제 풀고 청년 일자리 만들겠다"…5대 공약 애헤이 2026-06-01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