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8명 중 1명 당했다”… 학폭은 더 어려졌는데, 아이들은 점점 신고를 포기했다

  • 의류함
  • 0
  • 1,20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4

.일산개인회생 학교폭력이 초등학교 교실 깊숙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체폭력이 다시 늘어난 데다, 온라인 게임과 단체 대화방을 매개로 한 사이버폭력까지 겹쳐 피해가 장기화·반복화하는 양상도 확인됐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기관 푸른나무재단이 19일 발표한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023년 4.9%에서 지난해 12.5%로 상승했습니다. 불과 2년 만에 2.5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8,4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중학생 피해 응답률은 3.4%, 고등학생은 1.6%로 초등학생 피해 비율이 다른 학교급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체 피해 유형 중 가장 많은 응답은 언어폭력으로 23.8%였습니다. 이어 신체폭력이 17.9%, 사이버폭력이 14.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신체폭력 비율은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재단 측은 저연령 학생일수록 놀이와 폭력의 경계를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밀치기나 때리기, 억지 신체접촉 같은 행동이 “같이 장난친 것”이었다는 말로 넘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미정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장은 “초등학생은 몸놀이와 폭력의 경계를 모호하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며 “시간이 지난 뒤 피해로 인식하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7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2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4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69
1124 이 대통령, '강남 아파트 중국인 싹쓸이' 보도에 "가짜뉴스 엄중 책임 물어야" 최소치 2026-05-23 1,282
1123 골수암 아내 부탁에 살해한 남편 "항소 않겠다"…기초생활수급 부부의 비극 자본가 2026-05-23 1,279
1122 벡스코웨딩박람회, 벡스코결혼박람회 대형 박람회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5-23 1,338
1121 의사는 사라가 자신이 진단한 환자 중 두 번째로 어린 사례라고 했다 다음카 2026-05-23 1,281
1120 부산웨딩박람회, 부산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3 1,279
1119 박민식, 출정식서 삭발…"오만한 한동훈의 배신 정치 끝장내는 선거" 놀면서 2026-05-23 1,313
1118 주먹만 한 혈전 쏟아져"… 20대 여성, 병원 갔더니 무슨 병? 익룡1 2026-05-23 1,274
1117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첫 정산 7월 이후…"도입 비용, 감가상각비에 초점" 엔두키 2026-05-23 1,349
1116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실속 있는 결혼 준비 시작하기 곽시원 2026-05-23 1,338
1115 "애사심 넘치던 직원이 왜"…삼성전자 노조위원장 3년전 인터뷰 화제 밥먹자 2026-05-23 1,353
1114 진주웨딩박람회, 진주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모음 곽시원 2026-05-23 1,296
1113 정부, 석유 최고가격 10주째 '동결'…가격 조정 주기 2주→4주로 연장 플토짱 2026-05-23 1,299
1112 전주웨딩박람회, 전주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3 1,289
1111 '평화 공존'일까 '통일 포기'일까…李정부 '2국가론'에 정치권 격랑 양산쓰고 2026-05-23 1,308
1110 "삼전·하닉 얘기하면 가만 안 둘 것"…부장의 살벌한 경고 성현박 2026-05-23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