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해외 접대 성매매 의혹' 제기에 김상욱 "마타도어…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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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4

.성범죄전문변호사 김상욱(46)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강성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선거철을 맞아 또 마타도어를 퍼뜨리고 있다며 정면 대응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18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날 가세연이 이상한(?) 영상을 올렸다"며 "선거 직전 '아니면 말고'식의 3류 막장 드라마 같은 네거티브와 마타도어를 또 펼쳐 가세연이 또 가세연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가세연이 △김 후보는 2023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지역 언론사 대표, 대부업체 관계자 등과 필리핀 마닐라로 여행을 갔다 △5성급 노부호텔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며 접대 비용을 냈다는 제보자의 육성을 공개하면서 △성매매 처벌의 공소시효는 5년이라고 한 것에 대해 "정치를 시작하기 전 변호사 시절의 일로 지역 어른들(저를 빼곤 60~80대)과 필리핀에 다녀온 것은 맞다"고 했다. 하지만 "성매매 주장은 허위"라고 강하게 받아쳤다. 그 이유로 "젊은 사람은 저뿐이고 모두 스무살 이상 차이 나는 어른들, 울산에서 내로라하는 유지들이기에 그분들과 움직이는 모든 순간이 조심스러웠다"는 점과 함께 "저는 먹고살려고 발버둥 치는 타지에서 넘어온 외롭고 서러운 어린 변호사인데 그들이 저를 접대할 이유가 뭐냐"는 점도 들었다. 김 후보는 "이번 일은 웃어넘길 성질이 아닌 것 같아, 엄정 법적 대응키로 했다"며 "수사를 통해 가세연을 사주한 세력까지 모두 밝혀지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력 대응 입장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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