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하는 ‘이 습관’이 혈전 만든다”… 의사 경고, 뭐지?

  • 콘칩짱
  • 0
  • 1,89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4

.음주운전전문변호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호찬 원장이 평소 무심코 하는 생활 습관 중 건강에 위험할 수 있는 행동들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김호찬 원장은 “코털을 뽑는 행동은 단순한 미용 관리가 아니라 뇌 안쪽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라며 “염증이 길을 타고 번지면 세균이 혈관을 타고 퍼져서 피가 굳어 버리는 세균성 혈전이라는 아주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코털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코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낸다. 모공이 크고 피부 깊숙이 박혀 있어 세게 힘을 주거나 잘못 뽑으면 코 안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청결하지 않은 손이나 족집게 등을 이용해 함부로 뽑을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다. 만약 코털이 길게 자랐다면 전용 가위 등으로 가볍게 잘라내도록 한다. 가위로 코털을 자를 때 코털 부위를 물로 적시고 코끝을 올려주면 더욱 자르기 쉽다. 김호찬 원장은 샤워 후 귀를 파는 습관도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때 축축해진 귀를 면봉으로 파면 바깥귀길 방어벽이 제거돼 피부가 약해지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귀지를 꼭 제거해야 한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귀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귀지가 덜그럭거리거나 귀지가 귀를 막아 답답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54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19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3,86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223
1763 진보 진영(이병도·김영춘)과 보수 진영(이병학·이명수)의 4자 구도 최소치 2026-05-31 1,580
1762 ‘북측 지령 혐의’ 민노총 전현직 간부 2명 무죄, 이유가…“역할 증명 안돼” 에이스 2026-05-31 1,689
1761 안갯속 충남 표심? '삼세판 지역'이 바로미터 자본가 2026-05-31 1,691
1760 그렇지만 안데스의 고지는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았다 더파이팅 2026-05-31 1,675
1759 '홈플러스' 회생자금 놓고 균열…메리츠와 정면충돌 냉동고 2026-05-31 1,687
1758 양도세 유예 종료 임박…거래절벽 우려 속 지방세입 개편론 규폰상 2026-05-31 1,691
1757 태아보험 다이렉트, 간편하게 준비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705
1756 “차에 비행체가 들어있다?”…中 분리형 비행차 양산 추진 샘숭이 2026-05-31 1,704
1755 태아보험 비교,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718
1754 고교 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공유…20대 졸업생들 줄줄이 '단죄' 엔두키 2026-05-31 1,708
1753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 일정 비율을 나눠 갖는 것은 투자자도 하기 어려운 일 최순팔 2026-05-31 1,669
1752 현대해상 태아보험, 특징과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5-31 1,663
1751 멕시코 스포츠 기자, 이원 생중계 중 '차량 강도' 당했다 안좋아 2026-05-31 1,729
1750 태아보험,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곽시원 2026-05-31 1,698
1749 겨우 합의했는데 또 터졌다…삼성전자 초긴장 상황 조두팔 2026-05-31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