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하는 ‘이 습관’이 혈전 만든다”… 의사 경고, 뭐지?

  • 콘칩짱
  • 0
  • 1,59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4

.음주운전전문변호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호찬 원장이 평소 무심코 하는 생활 습관 중 건강에 위험할 수 있는 행동들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김호찬 원장은 “코털을 뽑는 행동은 단순한 미용 관리가 아니라 뇌 안쪽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라며 “염증이 길을 타고 번지면 세균이 혈관을 타고 퍼져서 피가 굳어 버리는 세균성 혈전이라는 아주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코털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코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낸다. 모공이 크고 피부 깊숙이 박혀 있어 세게 힘을 주거나 잘못 뽑으면 코 안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청결하지 않은 손이나 족집게 등을 이용해 함부로 뽑을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다. 만약 코털이 길게 자랐다면 전용 가위 등으로 가볍게 잘라내도록 한다. 가위로 코털을 자를 때 코털 부위를 물로 적시고 코끝을 올려주면 더욱 자르기 쉽다. 김호찬 원장은 샤워 후 귀를 파는 습관도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때 축축해진 귀를 면봉으로 파면 바깥귀길 방어벽이 제거돼 피부가 약해지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귀지를 꼭 제거해야 한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귀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귀지가 덜그럭거리거나 귀지가 귀를 막아 답답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05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66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27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904
7916 서울 웨딩박람회 서문형 2026-07-19 728
7915 천안 웨딩박람회 윤민수 2026-07-19 714
7914 인천 웨딩박람회 박민영 2026-07-19 732
7913 광주 웨딩박람회 박민주 2026-07-19 740
7912 강릉 웨딩박람회 민주석 2026-07-19 734
7911 카니발 장기렌트, 감가상각 걱정 없이 타는 법 장명수 2026-07-18 656
7910 태아보험 다이렉트 확인 전 임신 주수별 기준 정리하기 박태준 2026-07-17 637
7909 웨딩박람회에서 드레스와 스튜디오 상담받기 전 준비할 것 이플립 2026-07-17 651
7908 포장이사 업체 견적 받을 때 추가비용을 꼭 확인하세요 이파란 2026-07-17 627
7907 해외숙소 예약 전 아고다 할인코드 확인이 필요한 이유 이하영 2026-07-17 632
7906 아고다 예약할 때 할인코드와 취소 조건 함께 보기 이고지 2026-07-17 615
7905 대구 개인회생 함께 노력해서 해쳐나갑시다 강진우 2026-07-17 642
7904 킨텍스 웨딩박람회 일정 주말마다 매번 진행합니다. 강진우 2026-07-17 652
7903 대전 웨딩박람회 일정 체크해두고 한번 방문해보세요. 강진우 2026-07-17 653
7902 웨딩박람회 일정 한눈에 쏙 들어오게 볼수 있습니다. 강진우 2026-07-17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