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하는 ‘이 습관’이 혈전 만든다”… 의사 경고, 뭐지?

  • 콘칩짱
  • 0
  • 1,00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4

.음주운전전문변호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호찬 원장이 평소 무심코 하는 생활 습관 중 건강에 위험할 수 있는 행동들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김호찬 원장은 “코털을 뽑는 행동은 단순한 미용 관리가 아니라 뇌 안쪽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라며 “염증이 길을 타고 번지면 세균이 혈관을 타고 퍼져서 피가 굳어 버리는 세균성 혈전이라는 아주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코털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코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낸다. 모공이 크고 피부 깊숙이 박혀 있어 세게 힘을 주거나 잘못 뽑으면 코 안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청결하지 않은 손이나 족집게 등을 이용해 함부로 뽑을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다. 만약 코털이 길게 자랐다면 전용 가위 등으로 가볍게 잘라내도록 한다. 가위로 코털을 자를 때 코털 부위를 물로 적시고 코끝을 올려주면 더욱 자르기 쉽다. 김호찬 원장은 샤워 후 귀를 파는 습관도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때 축축해진 귀를 면봉으로 파면 바깥귀길 방어벽이 제거돼 피부가 약해지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귀지를 꼭 제거해야 한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귀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귀지가 덜그럭거리거나 귀지가 귀를 막아 답답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96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73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74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836
3460 서둘러 결정하기 전 교통사고합의금에서 따져볼 사항 김이지나 2026-06-20 653
3459 코엑스웨딩박람회, 방문 전 체크포인트 김리나 2026-06-20 639
3458 서울웨딩박람회 vs 서울결혼박람회, 무엇이 다를까? 곽시원 2026-06-20 668
3457 시작 전에 정리하면 좋은 마약전문변호사의 실제 흐름 김이지나 2026-06-20 678
3456 통장 거래 설명 문제와 함께 살펴보는 구미개인회생 기준 김이지나 2026-06-20 670
3455 음주운전변호사에서 확인해야 할 조건과 한계 김이지나 2026-06-20 650
3454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확인해야 할 내용 곽시원 2026-06-19 667
3453 사실혼재산분할 관련 서류를 모을 때 확인할 기준 김이지나 2026-06-19 676
3452 세빛교회를 알아보기 전 기대와 현실을 맞추는 과정 김이지나 2026-06-19 655
3451 태아보험 다이렉트, 간편하게 준비하는 방법 곽시원 2026-06-19 660
3450 태아보험 비교,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 곽시원 2026-06-19 635
3449 상간녀위자료소송 선택 전에 일정과 자료를 함께 보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9 641
3448 학폭변호사 판단에 도움이 되는 상황별 체크법 김이지나 2026-06-19 637
3447 현대해상 태아보험, 특징과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6-19 638
3446 태아보험,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곽시원 2026-06-19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