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하는 ‘이 습관’이 혈전 만든다”… 의사 경고, 뭐지?

  • 콘칩짱
  • 0
  • 1,43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4

.음주운전전문변호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호찬 원장이 평소 무심코 하는 생활 습관 중 건강에 위험할 수 있는 행동들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김호찬 원장은 “코털을 뽑는 행동은 단순한 미용 관리가 아니라 뇌 안쪽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라며 “염증이 길을 타고 번지면 세균이 혈관을 타고 퍼져서 피가 굳어 버리는 세균성 혈전이라는 아주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코털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코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낸다. 모공이 크고 피부 깊숙이 박혀 있어 세게 힘을 주거나 잘못 뽑으면 코 안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청결하지 않은 손이나 족집게 등을 이용해 함부로 뽑을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다. 만약 코털이 길게 자랐다면 전용 가위 등으로 가볍게 잘라내도록 한다. 가위로 코털을 자를 때 코털 부위를 물로 적시고 코끝을 올려주면 더욱 자르기 쉽다. 김호찬 원장은 샤워 후 귀를 파는 습관도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때 축축해진 귀를 면봉으로 파면 바깥귀길 방어벽이 제거돼 피부가 약해지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귀지를 꼭 제거해야 한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귀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귀지가 덜그럭거리거나 귀지가 귀를 막아 답답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36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96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13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802
705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1,975
704 스파르타 왕비 역에 흑인 캐스팅... 머스크마저 “놀란 감독, 양심 잃어” 외이링포 2026-05-16 1,901
703 나도 모르게 강아지를 괴롭혔나? 반려견이 극도로 무서워하는 주인의 행동 5가지 김유지니 2026-05-16 1,965
702 젊은 여성 중 한 명일 뿐”이라는 메시지 김유지니 2026-05-16 1,863
701 수익률 1위 샌디스크 외이링포 2026-05-16 1,927
700 왜 스페인 공주는 꼭 군대를 가야 하나 김유지니 2026-05-16 1,933
699 AI 인프라 주가 상승률, 닷컴 버블 최고 수익률 넘어 외이링포 2026-05-16 1,832
698 AI인 줄 알았다…브래드 피트, 북촌 목격담에 SNS 발칵 김유지니 2026-05-16 1,856
697 1943년 버클리대에서 최초의 한국어 수업을 했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 김유지니 2026-05-16 1,929
696 일본 선박, 또 호르무즈 해협 통과... 다카이치 “직접 이란 대통령에 요청” 외이링포 2026-05-16 1,902
695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경고... “대만 잘못 처리하면 충돌” 외이링포321 2026-05-16 1,839
694 감옥과 세상을 연결해준 메모와 편지들…‘김대중·이희호 옥중기록’ 출간 외이링포123 2026-05-16 1,892
693 웨딩박람회 12 2026-05-16 1,870
692 장민호, 결국 무너졌다… 후원 호소 김유지니 2026-05-16 1,938
691 “박스 1만개 옮기고 스스로 3교대” 불안감 속 로봇 ‘까대기’ 지켜본 인간 외이링포123 2026-05-16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