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하는 ‘이 습관’이 혈전 만든다”… 의사 경고, 뭐지?

  • 콘칩짱
  • 0
  • 1,78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4

.음주운전전문변호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호찬 원장이 평소 무심코 하는 생활 습관 중 건강에 위험할 수 있는 행동들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김호찬 원장은 “코털을 뽑는 행동은 단순한 미용 관리가 아니라 뇌 안쪽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라며 “염증이 길을 타고 번지면 세균이 혈관을 타고 퍼져서 피가 굳어 버리는 세균성 혈전이라는 아주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코털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코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걸러낸다. 모공이 크고 피부 깊숙이 박혀 있어 세게 힘을 주거나 잘못 뽑으면 코 안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청결하지 않은 손이나 족집게 등을 이용해 함부로 뽑을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다. 만약 코털이 길게 자랐다면 전용 가위 등으로 가볍게 잘라내도록 한다. 가위로 코털을 자를 때 코털 부위를 물로 적시고 코끝을 올려주면 더욱 자르기 쉽다. 김호찬 원장은 샤워 후 귀를 파는 습관도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때 축축해진 귀를 면봉으로 파면 바깥귀길 방어벽이 제거돼 피부가 약해지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귀지를 꼭 제거해야 한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귀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귀지가 덜그럭거리거나 귀지가 귀를 막아 답답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23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89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54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989
3134 부산성범죄변호사 상담에서 빠지면 안 되는 기록들 김이지나 2026-06-17 1,245
3133 일산개인회생 상담 전 가족 생계비를 함께 계산해야 하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7 1,266
3132 음주운전행정심판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질 때 보는 순서 김이지나 2026-06-17 1,270
3131 부산마약전문변호사 정보를 비교할 때 봐야 할 핵심 설명 김이지나 2026-06-17 1,271
3130 거제개인회생 상담 전 선박·현장직 소득을 정리하는 요령 김이지나 2026-06-17 1,277
3129 강남역 피부과 상담 전 시술 계획을 비교하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7 1,258
3128 마약전문변호사를 알아볼 때 피해야 할 성급한 대응 김이지나 2026-06-17 1,249
3127 부산개인회생 준비 과정에서 빠뜨리기 쉬운 자료들 김이지나 2026-06-17 1,052
3126 구축 리모델링, 비용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범위’입니다 마수정 2026-06-17 1,284
3125 상간녀소송 준비 시 감정보다 증거 순서를 먼저 보는 법 김이지나 2026-06-17 1,271
3124 부산변호사 정보를 비교할 때 확인할 핵심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7 1,281
3123 울산개인회생 상담에서 사업자와 근로자의 차이를 보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7 1,272
3122 신축아파트 인테리어, 꼭 공사를 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6-17 1,295
3121 청주이혼변호사 상담 전 자녀와 재산 문제를 나누어 보기 김이지나 2026-06-17 1,278
3120 수원개인회생 진행 전 변제기간을 현실적으로 보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7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