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요까지 쭉…청주공항, 국내 거점공항으로 우뚝

  • 열힐나
  • 0
  • 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5

.광주성범죄변호사 정부가 대구·경북과 전북 지역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직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을 확대하면서 청주공항의 영향권이 전국 단위로 확대되고 있다. 청주공항이 영·호남권 수요까지 흡수하는 광역 거점 공항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감 속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방 공항·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항버스 노선 8개가 신설됐다. 핵심 노선은 △청주공항-청주북부-김천-구미-동대구(212㎞·하루 4회 운행) △전주-완주혁신도시-청주공항(143㎞·하루 5회 운행) △서산-당진-청주북부-청주공항(119㎞·하루 4회 운행) 등이다. 이 가운데 동대구·구미 노선은 의미가 크다. 그동안 대구·경북 북부권은 대구공항·인천공항 접근 불편 등으로 지방공항 이용 수요가 분산돼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청주공항 직결 교통망이 구축되면서 청주공항이 대구·경북권 일부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광역 거점공항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와 함께 전주·완주 혁신도시 노선까지 더해지면서 청주공항 배후권은 호남 내륙으로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다. 문제는 공항 수요를 감당할 인프라다. 청주공항은 최근 국제선 확대와 이용객 증가로 사실상 포화 상태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해 청주공항의 이용객 수는 466만 9956명(국내선 272만 7895명·국제선 194만 2061명)으로 집계됐다. 최대 실적인 2024년의 457만 9221명을 경신하는 동시에 2년 연속 400만 명 돌파 기록을 썼다. 올 1분기 이용객은 135만여 명으로 전년 동기(94만여 명) 대비 44.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공항의 올 연간 여객 수송 목표는 500만 명이다. 하지만 현재 공군과 활주로를 함께 사용하는 구조상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이 시간당 7-8회로 제한적이라 민간 항공 수요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충북도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공군과 활주로를 함께 사용하는 현재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 항공기의 독립적인 이·착륙 환경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62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38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38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421
1296 장기렌트 견적,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New 곽두원 2026-05-25 8
1295 대구·경북 수요까지 쭉…청주공항, 국내 거점공항으로 우뚝 New 열힐나 2026-05-25 9
1294 장기렌트카 가격비교, 꼭 필요한 이유 New 곽두원 2026-05-25 8
1293 장기렌트카 비용, 어떻게 계산될까요? New 곽두원 2026-05-25 9
1292 오토리스, 장기렌트와 차이점은? New 곽두원 2026-05-25 9
1291 김건희, 법정서 '쥴리 의혹' 부인‥"지인들은 '제니'라고 불러" New 파파라 2026-05-25 9
1290 유튜버 납치·살해하려 한 일당…중형 선고에 항소 New 아진형 2026-05-25 9
1289 태아보험 비교, 무엇을 중심으로 봐야 할까요? New 곽두원 2026-05-25 9
1288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비교 시 유의점 New 곽두원 2026-05-25 9
1287 엄마, 힘들게 해서 미안해” 그 말에 아들 목 조르던 손을 놓았다 New 최혜성 2026-05-25 11
1286 태아보험 다이렉트, 장점과 체크할 부분은? New 곽두원 2026-05-25 10
1285 박민식, 어머니 손으로 삭발…“배신자 한동훈과 단일화 안 해” New 크롱아 2026-05-25 10
1284 '전체 게시물 70% 불법' 입증 책임 장벽…과거 文 정부 때도 폐쇄 시도 불발 New 아현역 2026-05-25 10
1283 태아보험, 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New 곽두원 2026-05-25 10
1282 21년 전엔 파업 4일째 꺼냈다…‘긴급조정권’ 머뭇거리는 이유 New 까를로 2026-05-2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