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사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파업 성사 여부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오래장
  • 0
  • 69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판촉물제작 카카오 노사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파업 성사 여부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카카오 지도부는 결의대회를 시작하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를 밟은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의 파업 찬반 투표가 가결됐음을 알렸다. 박성의 카카오 노조 부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카카오와 계열사 등 5개 법인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만큼 향후 투쟁 계획은 추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조정 절차가 결렬된 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는 즉각적인 파업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 본사의 경우, 노사 협의에 따라 조정 기일을 27일로 연기한 상황이지만, 조정 결렬 시 곧바로 파업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 본사와 계열 회사들이 줄줄이 파업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대두하고 있다. 카카오 노조 관계자는 "카카오 본사는 아직 2차 조정이 남아 있어 투표만 미리 진행해 놓은 상황"이라며 "나머지 법인은 조정 절차도 완료됐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 본사의 노동위 2차 조정이 결렬되면, 이미 찬반 투표가 가결됐기 때문에 파업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조합원 의사를 확인했으니 실제 파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이제부터 일정을 짜봐야 한다"고 예고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 18일 노사가 조정 기한을 연장하기로 합의한 만큼 남은 기간 원만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46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24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24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171
1695 싼타페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623
1694 충남대병원 찾은 정은경 "호스피스는 필수의료…인프라 확충·지원 강화 도범홍 2026-05-30 624
1693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30 636
1692 “44일간 폐수조에”… ‘청주 실종여성 살해’ 김영우, 징역 23년 다음카 2026-05-30 625
1691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0 640
1690 노동장관 "반도체는 공공재…대기업 초과이익 사회적 재배분 토론할 것" 나이크 2026-05-30 644
1689 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밥먹자 2026-05-30 643
1688 형이 딱 말한다, 맨날 무지성 베팅으로 시드 다 날리는 애들 필독 옹구미 2026-05-30 645
1687 김 감독은 '남태령'을 만들며 "나의 구질구질함, 하찮음을 인정하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드르가미 2026-05-30 659
1686 오늘은 쀼의날” 李 대통령·김혜경 여사, 부부의 날 추억 영상 공개 양산쓰고 2026-05-30 633
1685 편집은 발랄하고 내용은 웅숭깊다. 초대안 2026-05-30 636
1684 ‘스벅 탱크데이’ 여파 확산… 호남지역 매장 발길 ‘뚝’ 파로마 2026-05-30 639
1683 모닝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629
1682 ‘김장하’ 이어 ‘남태령’, 페미니스트 PD가 기록한 희망 보드마카 2026-05-30 631
1681 ‘짝짓기 뱀’ 덥석 쥔 美보건장관, 물려도 싱글벙글…과거 ‘너구리 성기 보관’ 의혹도 테크노 2026-05-30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