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사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파업 성사 여부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오래장
  • 0
  • 89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판촉물제작 카카오 노사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파업 성사 여부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카카오 지도부는 결의대회를 시작하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를 밟은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의 파업 찬반 투표가 가결됐음을 알렸다. 박성의 카카오 노조 부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카카오와 계열사 등 5개 법인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만큼 향후 투쟁 계획은 추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조정 절차가 결렬된 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는 즉각적인 파업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 본사의 경우, 노사 협의에 따라 조정 기일을 27일로 연기한 상황이지만, 조정 결렬 시 곧바로 파업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 본사와 계열 회사들이 줄줄이 파업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대두하고 있다. 카카오 노조 관계자는 "카카오 본사는 아직 2차 조정이 남아 있어 투표만 미리 진행해 놓은 상황"이라며 "나머지 법인은 조정 절차도 완료됐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 본사의 노동위 2차 조정이 결렬되면, 이미 찬반 투표가 가결됐기 때문에 파업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조합원 의사를 확인했으니 실제 파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이제부터 일정을 짜봐야 한다"고 예고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 18일 노사가 조정 기한을 연장하기로 합의한 만큼 남은 기간 원만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77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55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662
1854 세계 7대 비경으로 꼽히는 '신의 식탁 피를로 2026-06-01 810
1853 하객룩의 정석... 윤은혜 김유니이 2026-06-01 801
1852 선불카드와 멤버십은 커피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시장왕 2026-06-01 804
1851 오세훈, 구로시장 유세 도중 마이크 꺼지자 한 말은 다배움 2026-06-01 799
1850 민주·진보당 울산시장 단일 후보에 김상욱 닭강정 2026-06-01 791
1849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환불...투썸·메가커피 "나 떨고 있니?" 케이팝 2026-06-01 822
1848 李 “서소문 고가 붕괴·GTX 철근 누락, 지위고하 막론 책임 물어야” 삼송빵 2026-06-01 777
1847 "선심성 예산 아니냐? 부동산 의심쩍다". 전지현 2026-06-01 803
1846 나아가 올해 3월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노조법 제2·3조 개정안) 브로멘스 2026-06-01 799
1845 최고 시청률 '38.8%' 배우 특별 출연…독보적인 캐릭터성으로 흥행 견인한 韓 드라마 탐탐포 2026-06-01 800
1844 '요금제 다이어트' 나선 LGU+…"쉬운 요금제·결합·로밍" 쇼쿠마 2026-06-01 784
1843 천안웨딩박람회, 천안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임미래 2026-06-01 792
1842 "소량 노출도 치명적인데"…1급 발암물질 검출된 어린이용 색 모래 제품 김인제 2026-06-01 787
1841 삼성 총파업 위기 넘겼지만…법조계 "필수유지업무 법령 정비 시급" 원양어선 2026-06-01 811
1840 김종국, 결혼 9개월 만에 경사… "할아버지 됐다" 안좋지요 2026-05-31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