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초대한 이 대통령 “한일 중요한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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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6

.천안피부관리 이재명 대통령은 "국제 정세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우방국 간의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때"라며 한일 관계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경북 안동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튼튼한 양국 간의 협력과 더불어 국제 정세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 양국이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지 실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를 위해 우리 두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이니셔티브와 국제사회의 각종 결의 등에 참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다카이치 총리께서 직접 주도하신 아시아탄소중립공동체 플러스 정상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여해 공조를 이어갔고, 중동에서 발이 묶인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서로의 비행기 좌석을 내주기도 했다"며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양국의 굳건한 우정은 더욱 빛나도 또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셔틀외교가 공고화되고 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며 "지난 1월 총리님의 고향인 나라에 방문해 참으로 각별한 환대를 받았는데 오늘은 제가 나고 자란 이곳 안동에서 총리님을 모시게 돼 참으로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총리님) 취임 후 벌써 네 번째 만나게 된다"며 "그야말로 한일 셔틀외교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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