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스타벅스 불매 강요하나…이재명 정부, 기업 때리기 도 넘어"

  • 그룹보이
  • 0
  • 12
  • 0
  • 0
  • Print
  • 글주소
  • 12:49

.신논현 피부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과 관련해 "억지 '기업 때리기'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번 과거의 비극을 늘 '정치적 땔감'으로 우려먹고 또 우려먹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이던 지난 18일 자사 텀블러를 홍보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가 5·18민주화운동과 고 박종철 열사 모욕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스타벅스코리아의 모회사인 신세계그룹은 대표를 경질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후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해당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자, 행정안전부 장관은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촉구했고 국가보훈부는 상품권 사용 자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대해 나 의원은 "기업의 마케팅을 억지로 엮어 '악질 장사치의 패륜'으로 둔갑시켜 황당한 마녀사냥을 계속한다"며 "이런 식이라면 4월 16일(세월호 참사일)엔 구급차 사이렌도 끄고, 5월 18일엔 아이스크림 '탱크보이'도 판매 금지해야 할 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적 아픔을 오직 자신들의 지지층 결집과 편 가르기를 위한 선동 도구로 악용하는 나쁜 정치"라며 "언제까지 애먼 기업을 제물 삼아 과거의 상처를 들쑤실 작정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쿠팡'에 이어 '스타벅스'"라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 글로벌 기업을 '저질 장사치'라며 겁박하고, 정부는 정당하게 수여한 '표창' 취소까지 거론하며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까지 억지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라며 "어려운 민생과 측근들의 치부를 덮기 위한 얄팍한 시선 돌리기 연막술"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지금 국민은 고물가·고금리, 대출 규제, 전월세 부담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데 여권 인사들의 스캔들은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이 직접 '민심의 사이렌', '심판의 사이렌'을 크게 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64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40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40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438
1372 '10만 명 중 한 명' 아이의 엄마, 국제학회 위원회에 들어가다 New 닭갈비 2026-05-26 1
1371 가세연 '해외 접대 성매매 의혹' 제기에 김상욱 "마타도어…법적 대응" New 피콜로 2026-05-26 1
1370 송도 웨딩박람회 New 김송도 2026-05-26 1
1369 “스타벅스 들고 다니면 죽인다”…살벌한 협박 글 올린 60대 입건 New 칼이쓰마 2026-05-26 1
1368 '진짜 로마'는 아프리카에 있다 New 김언니 2026-05-26 4
1367 팰리세이드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New 곽시원 2026-05-26 4
1366 삼성전자 주주단체, "노사 잠정 합의안 위법"…법적 대응 예고 New 홀로루루 2026-05-26 5
1365 "애사심 넘치던 분이"…포켓몬 만들던 최승호, 3년 뒤 삼성 노조위원장으로 New 비에이치 2026-05-26 5
1364 스벅 이어 무신사…李 대통령 "사람 탈 쓰고 이럴 수가" New 월비릭 2026-05-26 6
1363 "여자들 성매매 용돈벌이"…대학교수, 강의 중 성희롱 발언 논란 New 원주언 2026-05-26 8
1362 아틀라스는 외부 물체 질량이나 무게중심 등의 정보가 사전에 New 미역김 2026-05-26 6
1361 ‘부산 사나이’ 김영훈의 드라마틱 합의 중재 New 개발자 2026-05-26 5
1360 테슬라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New 곽시원 2026-05-26 7
1359 "45kg 냉장고도 번쩍"…현대차 신입사원 아틀라스? New 웨딩포리 2026-05-26 8
1358 정부 첫 스타벅스 불매 방침..."행안부 스벅 같은 기업 상품 안 쓴다" New 네리바 2026-05-2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