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스타벅스 불매 강요하나…이재명 정부, 기업 때리기 도 넘어"

  • 그룹보이
  • 0
  • 62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신논현 피부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과 관련해 "억지 '기업 때리기'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번 과거의 비극을 늘 '정치적 땔감'으로 우려먹고 또 우려먹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이던 지난 18일 자사 텀블러를 홍보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가 5·18민주화운동과 고 박종철 열사 모욕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스타벅스코리아의 모회사인 신세계그룹은 대표를 경질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후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해당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자, 행정안전부 장관은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촉구했고 국가보훈부는 상품권 사용 자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대해 나 의원은 "기업의 마케팅을 억지로 엮어 '악질 장사치의 패륜'으로 둔갑시켜 황당한 마녀사냥을 계속한다"며 "이런 식이라면 4월 16일(세월호 참사일)엔 구급차 사이렌도 끄고, 5월 18일엔 아이스크림 '탱크보이'도 판매 금지해야 할 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적 아픔을 오직 자신들의 지지층 결집과 편 가르기를 위한 선동 도구로 악용하는 나쁜 정치"라며 "언제까지 애먼 기업을 제물 삼아 과거의 상처를 들쑤실 작정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쿠팡'에 이어 '스타벅스'"라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 글로벌 기업을 '저질 장사치'라며 겁박하고, 정부는 정당하게 수여한 '표창' 취소까지 거론하며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까지 억지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라며 "어려운 민생과 측근들의 치부를 덮기 위한 얄팍한 시선 돌리기 연막술"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지금 국민은 고물가·고금리, 대출 규제, 전월세 부담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데 여권 인사들의 스캔들은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이 직접 '민심의 사이렌', '심판의 사이렌'을 크게 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92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73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4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82
1911 "변기 닦은 객실 수건으로 컵도"…중국 호텔 또 위생 논란 터져 호이아나 2026-06-01 489
1910 촛불 정부 자임한 문재인 정부의 패착, 박근혜 사면 농사농부 2026-06-01 491
1909 "이천 화재 땐 떡볶이, 이번엔 회 파티"…국민의힘, 李대통령 자갈치시장 방문 맹폭 호이아나 2026-06-01 491
1908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지역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6-01 482
1907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곽시원 2026-06-01 488
1906 “압사 사고급 부상, 석방 하루만 더 늦었어도…” 간보기 2026-06-01 489
1905 “하여튼 관광객들 좀 온다 싶으면” BTS 통탄한 ‘부산 바가지’에 대통령도… 호이아나 2026-06-01 479
1904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곽선덕 2026-06-01 475
1903 “늘 바른말 해온 사람”... 이준석, 국힘 유의동 지지 선언 외이링포 2026-06-01 471
1902 “근육 녹도록 때린 이스라엘군, 성폭력까지”…석방 활동가들 폭로 그건아니 2026-06-01 473
1901 관심 병사였던 주인공이 요리 기술을 습득해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호이아나 2026-06-01 483
1900 긴 드라마의 '숨통' 터주는 유쾌함… 주연만큼 인기인 '밉상' 조연들 호이아나 2026-06-01 477
1899 그는 다만 GTX 삼성역 건설 현장의 이른바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서는 첸기아 2026-06-01 491
1898 김종인 "6.3 선거 판세, '민주당 압승' 큰 변화 없을 것" 외교통상 2026-06-01 489
1897 박지현 명문대 출신이었다… '암투병' 가족사도 공개 호이아나 2026-06-01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