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스타벅스 불매 강요하나…이재명 정부, 기업 때리기 도 넘어"

  • 그룹보이
  • 0
  • 1,71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신논현 피부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과 관련해 "억지 '기업 때리기'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매번 과거의 비극을 늘 '정치적 땔감'으로 우려먹고 또 우려먹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이던 지난 18일 자사 텀블러를 홍보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가 5·18민주화운동과 고 박종철 열사 모욕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스타벅스코리아의 모회사인 신세계그룹은 대표를 경질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후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해당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자, 행정안전부 장관은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촉구했고 국가보훈부는 상품권 사용 자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대해 나 의원은 "기업의 마케팅을 억지로 엮어 '악질 장사치의 패륜'으로 둔갑시켜 황당한 마녀사냥을 계속한다"며 "이런 식이라면 4월 16일(세월호 참사일)엔 구급차 사이렌도 끄고, 5월 18일엔 아이스크림 '탱크보이'도 판매 금지해야 할 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적 아픔을 오직 자신들의 지지층 결집과 편 가르기를 위한 선동 도구로 악용하는 나쁜 정치"라며 "언제까지 애먼 기업을 제물 삼아 과거의 상처를 들쑤실 작정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쿠팡'에 이어 '스타벅스'"라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 글로벌 기업을 '저질 장사치'라며 겁박하고, 정부는 정당하게 수여한 '표창' 취소까지 거론하며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까지 억지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라며 "어려운 민생과 측근들의 치부를 덮기 위한 얄팍한 시선 돌리기 연막술"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지금 국민은 고물가·고금리, 대출 규제, 전월세 부담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데 여권 인사들의 스캔들은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이 직접 '민심의 사이렌', '심판의 사이렌'을 크게 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25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90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55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6,000
3208 센돔정, 셈돈 100정 5만원 구매. 구글검색허브밍 허브밍 2026-06-18 1,290
3207 포장이사 비교, 비용보다 서비스 범위가 중요합니다 곽두원 2026-06-18 1,305
3206 서면피부과 상담에서 피부 고민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8 1,315
3205 김해개인회생 상담 전 소득 형태별 준비 차이 김이지나 2026-06-18 1,316
3204 광주개인회생 정보가 많을수록 기준을 세워야 하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8 1,318
3203 전주개인회생 신청 전 카드 사용 내역을 점검하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8 1,320
3202 형사사건변호사을 살펴볼 때 과장된 표현보다 중요한 것 김이지나 2026-06-18 1,332
3201 창원개인회생을 알아볼 때 변제 여력을 계산하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8 1,328
3200 포장이사 업체 비교,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까요? 임미리 2026-06-18 1,296
3199 개인회생 제도를 검토할 때 장점보다 먼저 봐야 할 현실 조건 김이지나 2026-06-18 1,305
3198 수원개인회생을 알아볼 때 놓치기 쉬운 서류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8 1,299
3197 법인등기 고민이 길어질 때 필요한 현실 점검 김이지나 2026-06-18 1,287
3196 광주개인회생 준비 과정에서 누락 채무를 줄이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8 1,303
3195 포장이사 견적, 이렇게 받아야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곽두원 2026-06-18 1,314
3194 학폭변호사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 전 확인할 기준 김이지나 2026-06-18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