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민주당이 유리한데”…부산 북갑 보며 보수진영 ‘끙끙’

  • 수원왕
  • 0
  • 94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아고다할인코드 내달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보수 진영 후보들의 막판 단일화 여부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단일화 없이 다자 대결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면 여당이 유리하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보수 진영의 셈법이 복잡해진 모습이다. 20일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유권자 중 40.4%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하 후보 다음으로는 2위 한동훈 무소속 후보(32.7%), 3위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20.9%) 등 순으로 이어졌다. 양자 대결을 가정했을 때 하 후보 대 한 후보 구도에서는 41.8% 대 40.0%로 두 후보의 격차(1.8%포인트)가 오차범위(±4.4%포인트) 이내를 기록했다. 반대로 하 후보 대 박 후보 구도에서는 47.2% 대 29.6%로 하 후보가 17.6%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이었다. 이날 공개된 결과 외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하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 후보가 빠르게 추격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까닭에 국민의힘 내 친(親)한동훈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보수 지지층의 전략적 표 쏠림에 힘입은 단일화에 대한 기대가 연일 커지고 있다. 한 친한계 국민의힘 원외 인사는 “(지지율) 20%를 마지노선으로 보지 않을까”라며 “선거 직전에 10%대 지지율 찍히는 상황에서 단일화 없이 ‘계속 가겠다’고 했다가 민주당에 (부산 북갑을) 내주면 지도부, 선대위를 향한 비난이 엄청날 텐데 뒷감당 못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친한계를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힘 원내외 인사들은 단일화 가능성을 낮게 전망하는 분위기다. 한 후보에게 이번 보궐선거가 탈당 후 첫 정치력 시험대이기에 절실하다고 하나,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박 후보로서도 양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데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84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63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67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741
2938 의료소송전문변호사 선택 전에 확인해야 할 현실적인 쟁점 김이지나 2026-06-15 686
2937 이혼변호사 선택에서 중요한 설명의 구체성 김이지나 2026-06-15 680
2936 아고다 할인코드 12 2026-06-15 684
2935 이혼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5 672
2934 마약사건변호사 상담 전 사건 흐름을 정리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5 671
2933 대구개인회생을 찾을 때 기준을 나누어 보는 법 김이지나 2026-06-15 660
2932 인천성범죄변호사을 알아볼 때 놓치기 쉬운 판단 기준 김이지나 2026-06-15 654
2931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분당애견미용학원 정보 가이드 김이지나 2026-06-15 657
2930 상간자소송 상담을 앞두고 확인할 핵심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5 655
2929 수원애견미용학원 상담 전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이유 김이지나 2026-06-15 662
2928 상속전문변호사 관련 검토를 시작하는 현실적인 순서 김이지나 2026-06-15 678
2927 막막한 상황에서 정리해보는 학교폭력변호사 안내 김이지나 2026-06-15 675
2926 부산바리스타학원 준비 과정에서 살펴볼 실습 환경 김이지나 2026-06-15 671
2925 처음 검색한 뒤 다시 확인해야 할 성범죄피해자변호사 기준 김이지나 2026-06-15 681
2924 인천개인회생 관련 결정 전 마지막으로 볼 항목 김이지나 2026-06-15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