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민주당이 유리한데”…부산 북갑 보며 보수진영 ‘끙끙’

  • 수원왕
  • 0
  • 1,31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아고다할인코드 내달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보수 진영 후보들의 막판 단일화 여부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단일화 없이 다자 대결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면 여당이 유리하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보수 진영의 셈법이 복잡해진 모습이다. 20일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유권자 중 40.4%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하 후보 다음으로는 2위 한동훈 무소속 후보(32.7%), 3위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20.9%) 등 순으로 이어졌다. 양자 대결을 가정했을 때 하 후보 대 한 후보 구도에서는 41.8% 대 40.0%로 두 후보의 격차(1.8%포인트)가 오차범위(±4.4%포인트) 이내를 기록했다. 반대로 하 후보 대 박 후보 구도에서는 47.2% 대 29.6%로 하 후보가 17.6%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이었다. 이날 공개된 결과 외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하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 후보가 빠르게 추격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까닭에 국민의힘 내 친(親)한동훈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보수 지지층의 전략적 표 쏠림에 힘입은 단일화에 대한 기대가 연일 커지고 있다. 한 친한계 국민의힘 원외 인사는 “(지지율) 20%를 마지노선으로 보지 않을까”라며 “선거 직전에 10%대 지지율 찍히는 상황에서 단일화 없이 ‘계속 가겠다’고 했다가 민주당에 (부산 북갑을) 내주면 지도부, 선대위를 향한 비난이 엄청날 텐데 뒷감당 못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친한계를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힘 원내외 인사들은 단일화 가능성을 낮게 전망하는 분위기다. 한 후보에게 이번 보궐선거가 탈당 후 첫 정치력 시험대이기에 절실하다고 하나,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박 후보로서도 양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데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82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46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61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395
1066 ‘스벅 탱크데이’ 여파 확산… 호남지역 매장 발길 ‘뚝’ 파로마 2026-05-22 1,421
1065 이스라엘 “韓국민 탑승 선단은 인도 목적 아냐…해상봉쇄 조치 국제법에 부합” 리플몬 2026-05-22 1,364
1064 팰리세이드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2 1,393
106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 조정안 거부··· 내일부터 파업" 프로토스짱 2026-05-22 1,458
1062 이스라엘, 한국인 2명 석방…이 대통령 “네타냐후 체포영장” 다음날 박진주 2026-05-22 1,443
1061 스타벅스, 설마 '세월호'까지?…"선 세게 넘었다" 논란 야무치 2026-05-22 1,373
1060 "축의금 냈다" 하객인 척 답례금 17만 원 챙긴 70대…징역형 집유 다이노소 2026-05-22 1,373
1059 캐스퍼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수원 2026-05-22 1,369
1058 화해의 과정은 곧은 길이 아니다이상화♥ 강남, 결혼 7년 만에 기쁜 소식… 축하합니다 소나타 2026-05-22 1,443
1057 캐스퍼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수원 2026-05-22 1,414
1056 피의자는 김수현과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 발전했 2026-05-22 1,399
1055 '리틀 최형우' 운명을 바꾼 전화 한 통… 드래프트 낙방에 포기하려던 재능, KIA가 보석을 주웠다 유퀴즈 2026-05-22 1,419
1054 카니발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수원 2026-05-22 1,399
1053 오타니는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하다. 50홈런 페이스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서초언니 2026-05-22 1,445
1052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허위”…검찰, 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 청구 잠자리 2026-05-2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