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민주당이 유리한데”…부산 북갑 보며 보수진영 ‘끙끙’

  • 수원왕
  • 0
  • 1,25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아고다할인코드 내달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보수 진영 후보들의 막판 단일화 여부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단일화 없이 다자 대결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면 여당이 유리하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보수 진영의 셈법이 복잡해진 모습이다. 20일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유권자 중 40.4%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하 후보 다음으로는 2위 한동훈 무소속 후보(32.7%), 3위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20.9%) 등 순으로 이어졌다. 양자 대결을 가정했을 때 하 후보 대 한 후보 구도에서는 41.8% 대 40.0%로 두 후보의 격차(1.8%포인트)가 오차범위(±4.4%포인트) 이내를 기록했다. 반대로 하 후보 대 박 후보 구도에서는 47.2% 대 29.6%로 하 후보가 17.6%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이었다. 이날 공개된 결과 외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하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 후보가 빠르게 추격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까닭에 국민의힘 내 친(親)한동훈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보수 지지층의 전략적 표 쏠림에 힘입은 단일화에 대한 기대가 연일 커지고 있다. 한 친한계 국민의힘 원외 인사는 “(지지율) 20%를 마지노선으로 보지 않을까”라며 “선거 직전에 10%대 지지율 찍히는 상황에서 단일화 없이 ‘계속 가겠다’고 했다가 민주당에 (부산 북갑을) 내주면 지도부, 선대위를 향한 비난이 엄청날 텐데 뒷감당 못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친한계를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힘 원내외 인사들은 단일화 가능성을 낮게 전망하는 분위기다. 한 후보에게 이번 보궐선거가 탈당 후 첫 정치력 시험대이기에 절실하다고 하나,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박 후보로서도 양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데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62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4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9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200
10546 천안 이사업체 알아볼 때 견적 비교가 중요한 이유 김천지 2026-07-28 350
10545 여성 갱년기 관리, 생활 습관과 함께 살펴보기 김한 2026-07-28 334
10544 전주 포장이사 준비할 때 확인할 체크포인트 김이사 2026-07-28 351
10543 개인회생 신청 전 준비해야 할 기본 자료 김주원 2026-07-28 340
10542 창원바리스타학원 커피 실무 교육을 시작하기 위한 선택 기준 김이지나 2026-07-28 352
10541 부천바리스타학원 커피 전문가를 준비하는 올바른 시작 김이지나 2026-07-28 342
10540 분당바리스타학원 커피 실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 선택 방법 김이지나 2026-07-28 342
10539 안산바리스타학원 실무 중심으로 배우기 위한 선택 기준 김이지나 2026-07-28 339
10538 일산바리스타학원 커피를 배우기 위한 올바른 선택 방법 김이지나 2026-07-28 329
10537 청주바리스타학원 커피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선택 기준 김이지나 2026-07-28 346
10536 홍대바리스타학원 커피 교육을 시작하기 전 확인하면 좋은 내용 김이지나 2026-07-28 359
10535 수원바리스타학원 커피를 배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 김이지나 2026-07-28 336
10534 그랜저 장기렌트는 세단의 승차감과 유지비를 함께 보기 김래원 2026-07-28 346
10533 모닝 장기렌트는 출퇴근용 차량으로 비교하기 좋습니다 김서진 2026-07-28 333
10532 아이오닉 장기렌트는 전기차 생활 패턴부터 확인하기 정서후 2026-07-28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