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민주당이 유리한데”…부산 북갑 보며 보수진영 ‘끙끙’

  • 수원왕
  • 0
  • 1,68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아고다할인코드 내달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보수 진영 후보들의 막판 단일화 여부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단일화 없이 다자 대결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면 여당이 유리하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보수 진영의 셈법이 복잡해진 모습이다. 20일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유권자 중 40.4%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하 후보 다음으로는 2위 한동훈 무소속 후보(32.7%), 3위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20.9%) 등 순으로 이어졌다. 양자 대결을 가정했을 때 하 후보 대 한 후보 구도에서는 41.8% 대 40.0%로 두 후보의 격차(1.8%포인트)가 오차범위(±4.4%포인트) 이내를 기록했다. 반대로 하 후보 대 박 후보 구도에서는 47.2% 대 29.6%로 하 후보가 17.6%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이었다. 이날 공개된 결과 외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하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 후보가 빠르게 추격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까닭에 국민의힘 내 친(親)한동훈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보수 지지층의 전략적 표 쏠림에 힘입은 단일화에 대한 기대가 연일 커지고 있다. 한 친한계 국민의힘 원외 인사는 “(지지율) 20%를 마지노선으로 보지 않을까”라며 “선거 직전에 10%대 지지율 찍히는 상황에서 단일화 없이 ‘계속 가겠다’고 했다가 민주당에 (부산 북갑을) 내주면 지도부, 선대위를 향한 비난이 엄청날 텐데 뒷감당 못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친한계를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힘 원내외 인사들은 단일화 가능성을 낮게 전망하는 분위기다. 한 후보에게 이번 보궐선거가 탈당 후 첫 정치력 시험대이기에 절실하다고 하나,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박 후보로서도 양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데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43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7,08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76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6,157
3341 위고비 제네릭 세말릭스 직구로 구매 후기, 쿠폰 안내 구글검색허브밍 2026-06-19 1,328
3340 복잡한 사업자 매출 변동, 포항개인회생 준비에서 먼저 보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9 1,306
3339 잘못된 정보에 흔들리지 않는 성범죄변호사 확인법 김이지나 2026-06-19 1,323
3338 수원피부관리 고객들이 추천하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9 1,270
3337 실데나필 처방 가격 100정 오만원, 구글검색허브밍 구글검색허브밍 2026-06-19 1,307
3336 싼타페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6-19 1,311
3335 예상 변수까지 보는 수원개인회생 사전 점검법 김이지나 2026-06-19 1,310
3334 탈모 무섭지 않다. 허브밍 직구로 탈모 지키기. 구글검색허브밍 구글검색허브밍 2026-06-19 1,319
3333 발기부전 저리가라. 비아그라로 극복한다. 직구 방법, 구글검색허브밍 2026-06-19 1,331
3332 두타놀 허브밍 직구로 탈모 예방. 구글검색허브밍 구글검색허브밍 2026-06-19 1,333
3331 황혼이혼을 알아볼 때 흔히 생기는 오해와 정리법 김이지나 2026-06-19 1,340
3330 처음 단계에서 달라지는 창원개인회생 대응 방식 김이지나 2026-06-19 1,347
3329 채무 규모 파악 기준으로 나누는 개인회생신청 자료 정리 김이지나 2026-06-19 1,330
3328 벤츠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6-19 1,332
3327 벤츠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시원 2026-06-19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