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에 경찰 수사 의뢰

  • 물건얼마
  • 0
  • 85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인천형사변호사 CJ그룹이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을 통해 외부로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 의뢰에 나섰다. CJ그룹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시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18일 약 2800명이 참여 중인 한 텔레그램 채널에 CJ그룹 여직원 330여 명의 신상 정보가 무단 게시되면서 불거졌다. 노출된 정보는 휴대전화 번호와 사내 연락처, 직급, 사진 등이다. 조사 결과 유출된 항목들이 사내 인트라넷에서 조회 가능한 내용과 일치해 사측은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 관계자가 저지른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번 사건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고지해야 하는 공식 신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유출된 인원이 1000명 미만이고 주민등록번호 같은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의 유출은 확인되지 않아서다. CJ그룹 관계자는 "경찰 수사에 성실하게 협조할 방침"이라며 "정보가 유출된 피해 직원들에게는 관련 사실을 개별적으로 안내했으며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0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0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4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486
1563 노인회관서 "빨간 옷 다 죽이겠다"…70대 남성 체포 과메기 2026-05-28 778
1562 한동훈 “李 공소 취소 찬성하나” 하정우 “검사 습관 못버렸나” 뽀로로 2026-05-28 788
1561 경찰 "김세의, '김수현 미성년 교제' 허위…김새론 목소리 조작" 아는게힘 2026-05-28 768
1560 태아보험, 준비 과정에서 차분히 살펴볼 부분 곽두원 2026-05-28 763
1559 "전략성 깊은 실시간 PvP, 대회 개최가 꿈" 김진주 2026-05-28 781
1558 "강해서가 아닌 예뻐서 꾸민다" 노리치 2026-05-28 787
1557 탱크데이'에 우는 스타벅스 직원 "매일 출근이 공포…지옥 같다" 자본가 2026-05-28 791
1556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28 786
1555 "감히 학부모한테!" 놀면서 2026-05-28 794
1554 디젤유엔 보조금, 전기트럭엔 0원....현장의 보틀넥 강릉소녀 2026-05-28 801
1553 정국, 재벌 노린 '알뜰폰 해킹' 엔두키 2026-05-28 801
1552 배우 김규리 북촌한옥마을 집 침입, 강도·폭행 40대 남성 붙잡았다 성현박 2026-05-28 803
1551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지만”…최승호 삼전 노조 위원장, 임단협 찬성 호소 갤럭시 2026-05-28 823
1550 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비에이치 2026-05-28 793
1549 李 비판 하룻만에…이스라엘군 억류, 구호선 탑승 한국인 2명 풀려나 장기적 2026-05-28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