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업 D-2…중노위원장 "합의 가능성"

  • 야무치
  • 0
  • 79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태아보험 정부의 중재 아래 진행 중인 삼성전자 노사 간 사후조정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노위원장이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오늘(19일) 중 타결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엄하은 기자, 아침부터 마라톤협상이 이어지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오늘(19일) 오후 2시쯤 노사가 "서로 양보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중 합의가 될 가능성도 일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 두 가지 정도가 쟁점이 정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노사 양측 양보안은 제시했는지.) 양보 안 하면 안 되죠.]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이 나오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노사는 최대 쟁점인 성과급 상한 제한 폐지, 재원 배분 비율 등을 두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부에서도 연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주무 부처 장관도 직접 언급을 했죠?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삼성전자 파업이 가져올 파장을 모든 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노사의 극적인 타결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파업이 발생했을 때의 악영향을 우리 모두가 알면서도 우리 사회가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절박하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타결이 어려워질 경우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앞서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조정안 제시 가능성에 대해 "아직이지만 저녁에 가능성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노사가 이 조정안을 받아들이면 단체협약과 동일한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99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80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81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730
1669 EV4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김바로 2026-05-30 674
1668 김정관 "성심당 튀소 공교롭게 1980년 5월 나와"…스벅 겨냥 사카모토 2026-05-30 677
1667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콩국수 행사 참석…보수 단일화 변수 속 박민식 ‘삭발’ 노리치 2026-05-30 681
1666 극명하게 갈린 찬성률...가결에도 노노갈등 불씨 '여전' 용지바 2026-05-30 665
1665 광주 이마트 앞 ‘근조 스타벅스’까지···“정용진 사퇴” 요구로 번지는 ‘탱크데이’ 파문 포켓고 2026-05-30 663
1664 민주당·진보당,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로 단일화 광고링 2026-05-30 664
1663 BMW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 곽시원 2026-05-30 671
1662 ‘유서 대필’ 강기훈씨, 끝내 ‘조작 기소’는 불인정…35년 만에 민·형사 사실상 종결 닭갈비 2026-05-30 665
1661 “달걀만큼 단백질 많아”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뭘까? 그거같음 2026-05-30 678
1660 기업 판촉물,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입니다 곽두원 2026-05-30 690
1659 머스크의 빅픽처?…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부상 얼궁형 2026-05-30 702
1658 “끔찍” “경악” “비열”···조롱 일삼는 이스라엘 극우 장관에 전 세계서 십자포화 쏟아져 원주언 2026-05-30 719
1657 빈집, 양평 너마저 맨트리컨 2026-05-30 711
1656 판촉물 제작, 브랜드 이미지를 좌우합니다 곽두원 2026-05-30 689
1655 이 대통령, ‘강남 아파트 중국인 싹쓸이’ 보도에 “가짜뉴스 엄중 책임 물어야” 강릉소녀 2026-05-30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