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부부면 얼마야” “의사지만 부럽다” 삼성전자 ‘ 성과급’에 직장인들 ‘들썩’

  • 독립가
  • 0
  • 94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수원개인회생“삼성전자 사내 부부면 ‘슈퍼 부부’ 아니냐.” “삼성전자 다니는 친구한테 파인 다이닝 사달라 해야겠다.” -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합의한 성과급 지급안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 임직원이 최대 6억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부러워하는 반응이 터져나오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올해 영업이익을 근거로 1인당 평균 6억원에 육박하는 성과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는데, 이는 일반 직장인들의 생애소득을 뛰어넘는 수준인 탓이다. 21일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삼성전자의 성과급 지급안에 대한 글 수십 건이 쏟아졌다. 직장인 A씨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부 정말 부럽다”며 혀를 내둘렀고, 여기에 직장인 B씨는 “나는 아니지만 배우자가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사원)”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의사들마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억대 성과급이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치과의사 C씨는 “다른 회사원들 현타(현실을 자각하면서 느끼는 타격감) 괜찮냐”라며 “몇년에 몇십억씩 받는데, 근로의욕 꺾이지 않냐”라고 물었다. 의사 D씨는 “내 생애소득보다 잘 번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가입자들을 직장이나 직업으로 매기는 ‘등급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은 ‘S급’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글도 눈에 띄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이 받게 될 성과급으로 수도권 어느 상급지의 주택 매수에 나설지를 묻는 글도 여럿 있었다. 고졸 생산직 사원들도 억대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며 부러워하는 글들도 여럿 있었다. 다만 일부 글들은 네티즌들의 눈총을 샀다. 직장인 E씨는 “학창 시절 공업고등학교나 마이스터고를 졸업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들어간 사람들은 이렇게 인생이 풀릴 줄 알았을까”라는 글을 올렸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여기에는 “직업계 고졸은 열심히 살았다고 인정하지 않는 근거가 뭐냐”, “너 정말 못났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74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53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57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613
1959 대구결혼박람회, 예식 준비를 효율적으로 시작하는 방법 곽지선 2026-06-02 766
1958 “세계서 가장 위험한 국물”…CNN이 주목한 부산 음식은 사다리 2026-06-02 772
1957 대구웨딩박람회,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로 활용하기 곽지원 2026-06-02 802
1956 광주결혼박람회, 예비부부가 알아두면 좋은 준비 정보 곽지원 2026-06-02 779
1955 광주웨딩박람회, 결혼 준비 전 확인하면 좋은 이유 임채희 2026-06-01 780
1954 "새 황제주 뜬다"…대형주 팔아 실탄 장전하는 월가 큰손들 미역김 2026-06-01 770
1953 “놔줘, 알겠다고”…순경 맨손 제압에 바로 진정한 60대 웨딩포리 2026-06-01 789
1952 철거지원금, 폐업 철거 전 확인해야 할 지원 정보 곽지원 2026-06-01 766
1951 5월28일은 ‘월경의 날’… “정부 공공생리대 전면 확대해야” 아이스맨 2026-06-01 778
1950 철거업체 선택 전 꼭 확인해야 할 기준 곽지워 2026-06-01 756
1949 카카오 노조, 다음 달 파업 예고에…정신아 대표 "송구" 종소세 2026-06-01 761
1948 '절윤' 강조한 오세훈, 캠프 조직본부장은 "12·3은 계몽령" 상담실 2026-06-01 762
1947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했지만…연내 인상 신호탄 중기청 2026-06-01 764
1946 북한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 독립가 2026-06-01 756
1945 부산에 뜬 전현직 대통령…"부끄러움 몰라" "불법 선거개입" 호이아나 2026-06-01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