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스라엘 한국인 탑승 가자구호선 나포에 "막 잡아가도 되나"

  • 끝판왕
  • 0
  • 1,34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인천상속변호사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가자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추가로 나포된 것과 관련해 "교전하면 제3국 선박을 막 나포하고 잡아가고 그래도 되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나포의) 법적 근거가 뭐냐, 거기가 이스라엘 영해냐"고 물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근처에 이스라엘군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이 배들이 이스라엘 영해나 주권을 침해했냐, 가자지구로 가는데 가자지구가 이스라엘하고 관계없는 데인데 모니터링 선을 침범했다고 체포를 했단 말이냐"고 거듭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게 불법이냐 합법이냐 당연히 판단해야 하는 것 아니냐, 아는 사람 없냐"고 했고, 이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스라엘이 가자지역에 군사 작전을 하고 있고 통제를 가하고 있기 때문에 출입에 대해 이스라엘이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차 "이스라엘 영해는 아니지 않냐. 항의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이 "지금 교전 상황, 전투 상황이란 특수 상황인 점이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교전하면 제3국 선박 막 나포하고 막 잡아가도 되냐, 기본적 상식이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면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지 않냐, 전범으로 인정돼 가지고 발부돼 있는 것 아니냐"며 "우리 국민을 잡아갔으니까 하는 이야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 방침이나 권고를 안 따른 건 우리 내부 문제고 우리 국민들을 국제법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사유로 잡아간 건 맞지 않냐"며 "제가 보기엔 너무 심하고 비인도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21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81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0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687
909 기장대리,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택 곽두원 2026-05-21 1,469
908 소비자들은 왜 분노했나…신세계그룹으로 번지는 '탱크데이' 사태 드르가미 2026-05-21 1,486
907 이번엔 족집게? 방송사들 지방선거 출구·예측조사 총력전 테그호 2026-05-21 1,659
906 법인세, 준비 단계에서 꼭 확인할 부분 곽두원 2026-05-21 1,441
905 병원 퇴원 조치로 환자 사망…유족, 손해배상 소송서 일부 승소 초대안 2026-05-21 1,449
904 종합소득세, 미리 정리해두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곽두원 2026-05-21 1,444
903 스페이스X 시험비행… 상장 앞두고 쏘아올리는 '머스크식 이벤트 박수희 2026-05-21 1,535
902 한 의장은 오 후보가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있는 데 대해서 보드마카 2026-05-21 1,652
901 태아보험 비교, 기준을 세우면 훨씬 쉬워집니다 곽두원 2026-05-21 1,576
900 GTX '철근 누락'에 정원오 "용산, 이태원, 강남역, 한강버스…한두 번 아냐" 테크노 2026-05-21 1,608
899 태아보험 사은품, 참고용으로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1,591
898 정용진 "'탱크데이' 스타벅스 이벤트, 책임 통감"···대국민 사과문 발표 사이버트론 2026-05-21 1,561
897 현대해상 태아보험, 어떤 점을 살펴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1,624
896 출근길 서울 지하철 화요일이 제일 ‘지옥’… 하루 승객 수는 금요일이 최다 최하정 2026-05-21 1,608
895 5·18 단체, 직접 찾아온 신세계그룹 부사장 문전박대…사죄 거부 기모노 2026-05-21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