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검찰·경찰 정치 눈치 보기 중단해야”

  • 에어맨
  • 0
  • 91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인천학교폭력변호사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가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는 20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과 경찰은 정치적 눈치보기와 선택적 수사를 중단해야한다”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차명폰 운영 의혹, 정치자금 흐름, 불법 선거조직 운영 여부에 대해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번 사안을 제대로 바로잡지 못한다면 충북 정치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무너질 것”이라며 “그로인한 피해는 오롯이 도민의 손실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최악의 경우 충북도지사 선거를 다시 해야 할 상황에까지 이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민주당 후보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후보를 사퇴하는 것만이 도민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올바른 충북의 정직한 정치문화를 지키기 위해 도민을 믿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며 “민주당은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 후보는 사퇴하는 것이 충북도민에 대한 예의”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후보의 공천배제 효력정치 가처분 소송의 변호을 맡은 김소연 변호사를 공명선거단장으로 임명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청주지검에 추가 고발장을 냈다. 김 변호사는 “지난해 김 후보의 돈 봉투 사건을 수사했던 충북경찰은 진작 고발이 이뤄졌어도 단 한 차례의 압수수색도 한 적도 없고 뭉개고 있다”며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중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는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도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이강일 국회의원을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로 충북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는 이날 “신 후보와 이강일 의원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단순한 정치적 공방 수준을 넘어 범죄 의심 정황이 충분하다”며 “증거인멸이나 통신 기록 소멸 가능성이 있어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70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9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54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71
1874 로봇 춤 넘어 진짜 '공장 직원' 됐다…현장서 본 패러다임 대전환 최하정 2026-06-01 772
1873 코엑스웨딩박람회, 대형 행사 방문 전 체크포인트 이효정 2026-06-01 778
1872 [감독의 장면] 수장된 무덤들 전경... "영화의 가장 큰 동력" 사카모토 2026-06-01 777
1871 서울웨딩박람회, 서울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6-01 751
1870 손연재, 흰 셔츠 하나로 완성한 청순미…아들과 함께한 근황 공개 허아니망 2026-06-01 747
1869 탈의실 女제자들 6000회 몰카 해외로도 퍼졌다… 태권도 관장 “카메라 설치만” 변명했지만 넘무행 2026-06-01 779
1868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1 767
1867 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 숟갈 챙겨라잉”... 스벅 이어 이번엔 홈쇼핑 지역 비하 논란 김이낭 2026-06-01 785
1866 태안 앞바다서 체포된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구속영장 기각 고현정 2026-06-01 780
1865 "AI 인용 많은 창작자에 현금 쏜다"...네이버 메이트 뭐길래 틱구탁 2026-06-01 782
1864 쥬얼리 이지현, 미용사 전업했는데…시술 가격에 깜짝 “이게 말이 돼?” 호이아나 2026-06-01 781
1863 LG전자 흉기난동' 협력사 직원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혐의 장비룡 2026-06-01 780
1862 와이어드는 이 같은 사례가 점점 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처킹 2026-06-01 785
1861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준비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6-01 779
1860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신한별 2026-06-01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