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 웨딩포리
  • 0
  • 1,20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상속변호사 개그맨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물증을 자신이 쥐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A씨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넌 사건 터지니깐, 나한테 카톡(카카오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 내가 다 지웠을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너'가 누구를 지목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씨가 나한테 소개받았다' '현무형' '다 아는데 뭐' 등의 내용이 담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모자이크 처리해 첨부했다. 배신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도 남겼다. A씨는 "믿음은 때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아무에게나 준 믿음은 결국 상처와 책임으로 돌아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오래 참고 기다렸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내가 왜 이용당했는지"라고 적은 뒤 "(이제는) 시간이 보여 줄 차례"라고 덧붙였다. A씨는 올해 3월 경찰 조사 직후에도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SNS에 올린 바 있다. 그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박나래 등 연예인의 자택과 차량, 해외 촬영지에서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 등을 처방·투약해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카톡을 지우라고 시켰다"는 A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해당 지시를 한 사람에게는 증거인멸 교사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현재 '박나래 불법 의료 행위' 관련 의혹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박나래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세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7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2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4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67
1319 그랜저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1,187
1318 삼성전자 노사 교섭 극적 재개…김영훈 노동장관 직접 등판 초민비 2026-05-26 1,162
1317 그랜저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유리할까? 곽시원 2026-05-26 1,189
1316 "파업 이후 봐야"…한투, 삼성전자 목표가 57만원 제시 피를로 2026-05-26 1,244
1315 갤럭시S27 프로', 6.47인치 OLED 탑재 닭강정 2026-05-26 1,244
1314 EV6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합리적일까? 곽시원 2026-05-26 1,180
1313 조선일보 여론조사에 고무된 오세훈 "정원오 포장지 뜯긴 결과" 김인제 2026-05-26 1,206
1312 EV3 장기렌트 가격, 제대로 비교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1,238
1311 오중기 "특정 정당 독점, 경북을 가장 나이 든 지역으로 전락···대학이 살고 청년이 행복한 경북 건설" 시간이 2026-05-26 1,230
1310 BMW 장기렌트 가격, 합리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1,190
1309 BMW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 곽시원 2026-05-26 1,195
1308 기업 판촉물,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입니다 곽두원 2026-05-25 1,193
1307 답례품, 가격보다 의미가 중요합니다 곽두원 2026-05-25 1,219
1306 20대 틱토커 살해 후 야산 유기한 50대, 수감 중 사망 가이오 2026-05-25 1,216
1305 장기렌트카 가격,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건 곽두원 2026-05-25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