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 발전했
  • 0
  • 1,20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이혼변호사 “1999년식 혼다 시빅을 몰다가 새 테슬라 산 것 같다.” 캐나다 해군이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3000t급)에 극찬을 보냈다. 해군 훈련에서 도산안창호함을 경험한 캐나다 군이 국산 잠수함에 호평을 보낸 것. 현재 캐나다에서 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결정을 앞둔 시점에서 국내 잠수함의 기술력에 대해 호평이 나온 만큼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현지 시간) 캐나다 현지 매체 더 글로브 앤드 메일에 따르면 한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은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에 참가했다. 이달 7일 도산안창호함에 승선해 훈련에 참가한 제이크 딕슨 하사는 도산안창호함에 대해 “마치 1999년식 혼다 시빅을 몰다가 새 테슬라를 사는 것과 비슷하다”고 도산안창호함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또 딕슨 하사와 잠수함에 같이 승선한 브리타니 브루즈아 중령은 캐나다 잠수함과 한국 잠수함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국 잠수함은 녹이 거의 없고 공간이 넉넉하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진짜 캐나다에 새로운 잠수함이 필요하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현재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을 벌이고 있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60조 원에 달한다. 현재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오는 6월 중 수주 업체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데이비드 패첼 캐나다 태평양함대 사령관은 “우리는 100년 넘게 잠수함을 운용해 왔지만, 진정한 잠수함 강국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며 “하지만 12척의 현대식 잠수함을 보유하게 되면, 캐나다는 잠수함 강국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5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1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2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59
1345 무신사, 李 대통령이 비판한 7년 전 '민주항쟁 희화화' 광고 사과 성수현 2026-05-26 1,200
1344 플랫폼 책임 강화하는 '혐오 규제법' 입법 군불 떼기 비에이치 2026-05-26 1,171
1343 아이오닉5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6 1,224
1342 다카이치 초대한 이 대통령 “한일 중요한 협력 파트너” 홀로루루 2026-05-26 1,201
1341 아이오닉5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6 1,278
1340 "커피찌꺼기 그냥 버리지 마세요" 90초만 지나면 '고급 연료' 재탄생 혜성링 2026-05-26 1,259
1339 민주당 기장군수 후보 “전 군민에 민생지원금 100만 원 지급하겠다” 다행이다 2026-05-26 1,259
1338 박민식, 어머니 손으로 삭발…“배신자 한동훈과 단일화 안 해” 크롱아 2026-05-26 1,195
1337 '전체 게시물 70% 불법' 입증 책임 장벽…과거 文 정부 때도 폐쇄 시도 불발 아현역 2026-05-26 1,233
1336 생일 축하하러 온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아버지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루피상 2026-05-26 1,194
1335 김건희, '쥴리 의혹' 부인…"내 이름은 '제니'" 백지영 2026-05-26 1,216
1334 아반떼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6 1,241
1333 한동훈, 국힘과 단일화 가능성에 "민심이 길 내주고 있다" 뽀로로 2026-05-26 1,223
1332 싼타페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6 1,185
1331 삼전 “적자 사업부 수억 성과급 수용 못해”…노조 “내일 총파업” 소수인 2026-05-26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