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 발전했
  • 0
  • 1,73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이혼변호사 “1999년식 혼다 시빅을 몰다가 새 테슬라 산 것 같다.” 캐나다 해군이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3000t급)에 극찬을 보냈다. 해군 훈련에서 도산안창호함을 경험한 캐나다 군이 국산 잠수함에 호평을 보낸 것. 현재 캐나다에서 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결정을 앞둔 시점에서 국내 잠수함의 기술력에 대해 호평이 나온 만큼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현지 시간) 캐나다 현지 매체 더 글로브 앤드 메일에 따르면 한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은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에 참가했다. 이달 7일 도산안창호함에 승선해 훈련에 참가한 제이크 딕슨 하사는 도산안창호함에 대해 “마치 1999년식 혼다 시빅을 몰다가 새 테슬라를 사는 것과 비슷하다”고 도산안창호함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또 딕슨 하사와 잠수함에 같이 승선한 브리타니 브루즈아 중령은 캐나다 잠수함과 한국 잠수함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국 잠수함은 녹이 거의 없고 공간이 넉넉하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진짜 캐나다에 새로운 잠수함이 필요하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현재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을 벌이고 있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60조 원에 달한다. 현재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오는 6월 중 수주 업체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데이비드 패첼 캐나다 태평양함대 사령관은 “우리는 100년 넘게 잠수함을 운용해 왔지만, 진정한 잠수함 강국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며 “하지만 12척의 현대식 잠수함을 보유하게 되면, 캐나다는 잠수함 강국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42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7,07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75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6,148
3979 전주개인회생 관련 조건이 달라질 때 확인할 부분 김이지나 2026-06-22 1,409
3978 자료와 질문으로 준비하는 구미개인회생 상담 김이지나 2026-06-22 1,404
3977 판촉물, 효과를 높이려면 무엇을 먼저 고민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6-22 1,378
3976 창원개인회생 신청 전 확인해야 할 주거비 부담 상황 김이지나 2026-06-22 1,417
3975 안방 인테리어,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공간 설계 곽두원 2026-06-22 1,425
3974 서울상속상담 관련해서 질문해야 할 현실적인 내용 김이지나 2026-06-22 1,377
3973 광주상속전문변호사를 이해하기 위한 상담 전 정리 김이지나 2026-06-22 1,376
3972 인천개인회생 상담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소득 감소 사유 정리 김이지나 2026-06-22 1,353
3971 주방 싱크대교체, 상판만 바꾸면 끝일까요? 곽두원 2026-06-22 1,385
3970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전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 곽두원 2026-06-22 1,317
3969 주방 리모델링,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동선’입니다 곽두원 2026-06-22 1,415
3968 퀘스트란 콜레스티라민 국내 유일 직구 사이트, 구글검색허브밍 구글검색허브밍 2026-06-22 1,363
3967 의정부개인회생 상담 초기에 확인하면 좋은 최근 카드 사용 내역 김이지나 2026-06-22 1,385
3966 구축 리모델링, 비용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범위’입니다 마수정 2026-06-22 1,428
3965 연체가 시작된 시점을 차분히 설명하는 창원개인회생 상담 방식 김이지나 2026-06-22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