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안무 강행에 김채원 목 부상” 르세라핌 팬들 ‘근조화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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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변호사선임비용 아이돌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목 부상으로 활동 중단되자 팬들이 소속사 앞에서 근조화환 시위를 벌였다. 팬들은 목에 무리가 가는 ‘헤드 뱅잉’ 안무를 소속사가 강행한 탓에 김채원이 부상을 당했다고 비판했다. 21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김채원의 활동 중단 소식에 팬들은 소속사 앞으로 근조화환을 보내며 불만을 표시했다. 김채원의 활동 중단이 소속사의 무리한 안무 결정, 강행 때문이라는 것이다. 해당 화환에는 ‘무능한 쏘스뮤직’, ‘멤버 건강보다 중요한 헤드뱅잉’ 등 소속사를 비판하는 문구가 적힌 리본들이 달렸다. 앞서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김채원이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대학축제, 스포티파이 퓨어 플라워스 라이브, 음악방송 등의 스케줄에 모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이달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셀러브레이션’을 선공개 했는데, 과격한 헤드뱅잉 안무가 포함돼 팬들이 아티스트 건강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쏘스뮤직은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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