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강남 아파트 중국인 싹쓸이’ 보도에 “가짜뉴스 엄중 책임 물어야”

  • 강릉소녀
  • 0
  • 1,23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7

.성범죄변호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서울 강남 아파트 매물을 중국인이 대거 매입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혐중 선동 재료로 사용될 수 있게 의도적으로 만든 가짜뉴스로 추정된다”며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겠지요”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서울경제TV가 ‘중국인 서울 강남 아파트 944채 기습 매수, 다주택자 던진 물량 싹쓸이’ 이런 가짜 영상기사를 냈다가 지금은 삭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확인해보니 1~4월간 강남구 집합건물 중국인 매수는 5명 불과해 명백한 허위 기사”라며 “명색이 언론, 그것도 경제 언론인데 혐중을 부추겨 나라와 국민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도 해당 보도를 언급하며 “왜 그런 식의 거짓말 기사를 쓴 거예요 도대체. 중국 혐오증을 유발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라며 “명백하게 언론이라는, 기사라는 이름으로 허위를 유포해 정책 혼선을 주는 건 처벌할 수 있지 않나 검토 한번 해달라”고 주문했다. 봉욱 청와대 민정수석은 “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돼서 가짜 뉴스를 통해서 경제적 이득을 취득한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할 수 있게 돼 있다”며 “그 외에 명예훼손이나 모욕이 있을 때는 형법으로 처벌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정책을 왜곡·조작하는 가짜 기사를 쓰는 경우는 처벌하기가 당장 어렵지는 않겠다”며 “관련 부처들이 정정 보도 청구를 하든지 반론 보도 청구를 하든지 해서 이런 건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달라”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7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1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5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65
1203 스타벅스 글로벌도 ‘탱크데이’ 사과…“철저한 조사 진행 최소치 2026-05-24 1,272
1202 태아보험 다이렉트, 출산 전 미리 확인하면 좋은 준비 기준 곽지원 2026-05-24 1,278
1201 조전혁 지지했던 교총 전 회장이 '진보 정근식' 지지한 까닭 자본가 2026-05-24 1,298
1200 태아보험 다이렉트 비교, 필요한 보장만 실속 있게 준비하는 방법 곽지원 2026-05-24 1,268
1199 태아보험 비교사이트, 예비 부모가 활용하면 좋은 체크 포인트 곽지원 2026-05-24 1,265
1198 '삼성전자부터 공소취소까지' 전력투구...반전 노리는 국민의힘 굉장하다 2026-05-24 1,300
1197 아이의 매력과 가능성을 넓혀주는 키즈모델 활동,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곽지원 2026-05-24 1,331
1196 "출근길이 기다려졌다"...서울의 어느 베타테스트가 가져온 변화 엔두키 2026-05-24 1,317
1195 키즈모델 오디션, 아역배우 오디션 준비 꿀팁 곽시원 2026-05-24 1,334
1194 '청와대 경호' 101경비단 직원, 술자리서 지인·경찰 폭행 플토짱 2026-05-24 1,288
1193 키즈모델, 아역배우 시작 전 꼭 알아야 할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5-24 1,315
1192 수원웨딩홀, 결혼식 장소 선택 시 고려사항 곽시원 2026-05-24 1,332
1191 부천웨딩홀, 예식장 선택 시 꼭 확인할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5-24 1,317
1190 제주웨딩박람회, 제주결혼박람회 준비 꿀팁 정리 곽시원 2026-05-23 1,304
1189 “장동혁이 한동훈 살리겠나”… 정청래, 부산 북갑서 보수 내전 직격 성현박 2026-05-23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