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 “경악” “비열”···조롱 일삼는 이스라엘 극우 장관에 전 세계서 십자포화 쏟아져

  • 원주언
  • 0
  • 21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7

.{backlink } 이스라엘 극우 정치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가자지구 구호선단에 탑승했다 체포된 활동가들을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한 후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벤그비르 장관의 모습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며 “많은 이탈리아 국민을 포함한 시위대가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받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엑스에 밝혔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정부의 명확한 요구를 무시한 것에 관해 사과를 요구한다”고 썼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벤그비르 장관의 행동에 관해 “국제 선단에 탑승한 이들을 모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유럽연합(EU)이 벤그비르 장관에 대한 입국 금지 등의 제재를 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베트 쿠퍼 영국 외교장관은 “정말 경악스럽다”며 영국 정부가 관련된 영국인 가족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도 성명을 통해 “EU 시민들도 포함된 활동가들에 대한 처우는 굴욕적이고 잘못된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구호선에 탑승한 민간인들에 대한 끔찍한 처우는 용납할 수 없다”며 “캐나다는 벤그비르 장관의 반복적인 폭력 선동에 대응해 자산 동결 및 여행 금지를 포함한 강력한 제재를 이미 부과했다”고 했다. 억류된 활동가 중 자국민이 있는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는 각국의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했다고 밝혔다. 선단에 탑승한 활동가 중에는 캐서린 코널리 아일랜드 대통령, 다리오 카로테누토 이탈리아 하원의원의 자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사회의 반향이 커지자 이스라엘 내에서도 이례적으로 벤그비르 장관을 비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벤그비르 장관이 활동가들을 다룬 방식은 이스라엘의 가치와 규범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활동가들을 이른 시일 내에 추방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교장관도 “그는 끔찍한 연극을 통해 고의로 국가에 피해를 줬으며 이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61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42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43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393
2802 부동산변호사 상담 전 사건 흐름을 정리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3 10
2801 포항개인회생 알아볼 때 현실적으로 확인할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9
2800 김해치과 치료 계획을 세우기 전 살펴볼 내용 김이지나 2026-06-13 9
2799 비용만 보기 어려운 홍대애견미용학원 선택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8
2798 강릉꽃배달 예약할 때 놓치기 쉬운 배송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3 10
2797 강남역피부과 상담 전 피부 상태를 정리하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13 10
2796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창원개인회생 정보 가이드 김이지나 2026-06-13 10
2795 포장이사 업체 선택 전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 곽지원 2026-06-13 11
2794 서울꽃배달 선택할 때 중요한 꽃 상태와 일정 김이지나 2026-06-13 10
2793 음주운전행정심판 관련 설명을 들을 때 따져볼 항목 김이지나 2026-06-13 11
2792 고양꽃배달 보내기 전 상황별로 살펴볼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1
2791 상속포기한정승인을 알아본다면 먼저 해야 할 정리 김이지나 2026-06-13 10
2790 인천,부평애견미용학원 알아보시는 분들 필독 애견미용취업 2026-06-13 11
2789 강제추행변호사 진행 전 절차와 가능성을 비교하는 법 김이지나 2026-06-13 9
2788 비용만 보기 어려운 상속포기한정승인 선택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