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현장체험학습 사고, 중과실 아님 면책”… 이르면 다음주 구체안

  • 김소영
  • 0
  • 10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7

.투자사기변호사 이와 관련 교육부 관계자는 “교원단체로부터 현장 의견을 많이 듣고, 법무부와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고의 또는 중과실이 아닐 경우 면책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다만 교원단체들은 학교안전법상 면책조항이 아닌 업무상과실치사상죄(형사)와 민사 면책 볍제화를 요구하고 있어 막판 진통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다음 주중 교원단체들과 한 차례 더 간담회를 갖고, 이달 내에 최종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최교진 “영유아 ‘레테’, 아동학대로 볼 수 있어” 내년 하반기 시행 예정인 ‘영유아 사교육 규제’에 대해서는 한층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영유아 영어학원의 ‘레벨테스트’에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만 3세 미만 대상의 지식주입형 교습을 일절 금지하는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공교육 대안이 부족한 상황에서 오히려 고액 과외가 성행하는 등 교육 격차가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서 한글을 사용하는 시기에 외국어를 주입시키듯 가르치는 게 맞냐는 게 근본적인 질문”이라며 “어쩌면 영유아 아이들에 대한 학대로까지 볼 수 있고, 실제로 우리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다른 방향으로 바꿔보자는 제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액 과외 등 대비한 보완책으로 “유아들이 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 과정에서 할머니들이 아이들의 책을 읽어준다던지 노인 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회와 현장 관계자 등과 협의를 거쳐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93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70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72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715
1821 부처님오신날 연휴 30도 안팎 무더위…26일 다시 강한 비 온남이 2026-05-31 15
1820 킨텍스웨딩박람회, 대형 웨딩 행사 정보 정리 곽시원 2026-05-31 12
1819 주도권 토론에서는 한 후보와 하 후보가 정면충돌했다 수동지 2026-05-31 12
1818 캠프 측 "선거캠프와 무관한 대화방"…내부 자제령도 전달 주작게임 2026-05-31 13
1817 부천웨딩박람회, 부천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4
1816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헤헤로 2026-05-31 16
1815 "검찰 취조냐" "마타도어" "짜치고 없어 보여"…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난타전 나이크 2026-05-31 16
1814 사망자 3명인데 호재?…정원오 지지자 단톡방 발언 논란, 결국 채팅방 폭파 코스토모 2026-05-31 18
1813 인천웨딩박람회, 인천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5-31 17
1812 지원자들이 꼽은 ‘좋은 면접의 조건 열힐나 2026-05-31 15
1811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초대안 2026-05-31 21
1810 다이렉트웨딩박람회, 다이렉트결혼박람회 합리적인 결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5-31 14
1809 “결혼 계획 있나요?”… Z세대가 꼽은 최악의 면접 질문 김서정 2026-05-31 15
1808 허남준 "이게 내 본심"…기습 키스로 쌍방 로맨스 폭발 날오르라 2026-05-31 15
1807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비판에 휩싸인 최소치 2026-05-3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