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휴무 일요일→평일 바꾸니 대반전 결과 나왔다

  • 텔레미
  • 0
  • 66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7

.카메라등이용촬영죄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기존 주말에서 평일로 바꿨더니 마트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쿠팡 등 온라인 소비를 일부 오프라인으로 흡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우려됐던 전통시장에 미치는 타격은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진국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오늘(21일) 이런 내용의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이 시사하는 유통 정책의 전환 방향' 보고서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대 중반 이후 대형마트는 점포 확장 중심의 성장 단계에서 벗어나 매출액이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반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무점포 소매업은 급격하게 팽창했습니다. 쿠팡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성장으로 무점포 소매업 사업체 수는 2006년 1만 4천589개에서 2023년 39만 1천49개로 약 27배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 규모는 3조 8천억 원에서 96조 3천억 원으로 약 25배 증가했습니다. 전체 유통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에서 4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유통채널 간 경쟁구조가 재편되는 가운데 2023년 2월 대구시가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월요일로 변경했고, 이후 청주·서울·부산·경기 등에서 전환이 잇따랐습니다. KDI가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지역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 매출이 대구에서는 4.7%, 서울(서초·동대문)은 2.8%, 부산은 6.2∼7.9% 증가했습니다. 같이 규제를 받는 SSM(기업형슈퍼마켓)도 마찬가지로 매출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대구에서는 3.4%, 서울 서초·동대문에서는 0.9% 크지는 않지만 유의한 양의 효과가 나타났고, 부산 동래구에서는 4.1%가 증가했습니다. 다만 부산 사하, 강서, 동구, 수영구에서는요. 유의하게 매출이 약 1% 경미하게 감소하는 효과도 나타났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38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17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18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101
1867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1 579
1866 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 숟갈 챙겨라잉”... 스벅 이어 이번엔 홈쇼핑 지역 비하 논란 김이낭 2026-06-01 580
1865 태안 앞바다서 체포된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구속영장 기각 고현정 2026-06-01 570
1864 "AI 인용 많은 창작자에 현금 쏜다"...네이버 메이트 뭐길래 틱구탁 2026-06-01 573
1863 쥬얼리 이지현, 미용사 전업했는데…시술 가격에 깜짝 “이게 말이 돼?” 호이아나 2026-06-01 574
1862 LG전자 흉기난동' 협력사 직원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혐의 장비룡 2026-06-01 579
1861 와이어드는 이 같은 사례가 점점 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처킹 2026-06-01 584
1860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준비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6-01 581
1859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신한별 2026-06-01 592
1858 오 후보는 유세 연설에 앞서 구로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얼궁형 2026-06-01 574
1857 ‘귀신 보는 상속녀’ 박은빈의 파격 변신...TVN ‘오싹한 연애’ 스틸컷 공개 호아아니아 2026-06-01 582
1856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혜택과 일정 정리 곽시원 2026-06-01 565
1855 주병기 “60% 기준 검토…전액 환불은 다행” 콘치즈 2026-06-01 570
1854 오 후보는 "이 대통령은 '반성한다' '죄송하다' 단 한 번도 인정하고 사과한 적 있나 맨트리컨 2026-06-01 584
1853 세계 7대 비경으로 꼽히는 '신의 식탁 피를로 2026-06-01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