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명은 석방 됐지만 “나포된 활동가들, 머리 박고 질질 끌려나가”…이스라엘 조롱 영상 논란

  • 상만하
  • 0
  • 1,89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7

.재산분할소송 ABC방송,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21일(현지시각)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장관이 SNS에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문구와 함께 활동가들을 조롱하는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에는 활동가들이 손이 묶인 채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일부 활동가들이 이스라엘 병력에 의해 바닥에 끌려가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벤그비르 장관은 게시물에서 히브리어로 “우리는 테러 지지자들을 이렇게 맞이한다”는 뜻의 문구를 남겼습니다. 영상에서는 확성기를 통해 이스라엘 국가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활동가들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도 확인됐습니다. 유럽연합(EU)의 카야 칼라스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활동가들에 대한 처우는 굴욕적이고 잘못됐다”며 “민주주의 국가의 공직자가 보일 행동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호주의 페니 웡 외무장관도 성명을 내고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영상”이라며 “호주 정부는 억류된 자국민들의 석방과 인도적 처우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공개적으로 벤그비르 장관을 비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지 세력의 도발적 선단을 막을 권리가 있지만, 벤그비르 장관의 대응 방식은 이스라엘의 가치와 규범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도 이스라엘 정부에 항의했으며, 일부 국가는 자국민 활동가들에 대한 조속한 석방과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필요한 영사 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 그 결과, 이스라엘 측이 특별히 한국 국민 2명은 구금시설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했다“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9,13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75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4,41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755
2793 강제추행변호사 진행 전 절차와 가능성을 비교하는 법 김이지나 2026-06-13 1,586
2792 비용만 보기 어려운 상속포기한정승인 선택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567
2791 인천입주청소, 새집 입주 전 꼭 확인해야 할 청소 기준 곽지원 2026-06-13 1,533
2790 마약전문변호사 알아볼 때 사건 흐름을 보는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585
2789 사례를 통해 이해하는 개인회생신청자격 검토 방향 김이지나 2026-06-13 1,568
2788 셀퍼럴 구조를 이해할 때 먼저 볼 체크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3 1,556
2787 대전개인회생 계획 전 확인해야 할 변제와 소득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529
2786 오산개인회생 알아볼 때 현실적으로 확인할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587
2785 개인회생신청자격 상담 전 미리 정리하면 좋은 질문들 김이지나 2026-06-13 1,574
2784 김해개인회생 상담 전에 정리하면 좋은 핵심 내용 김이지나 2026-06-13 1,580
2783 대구웨딩박람회,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로 활용하기 곽지원 2026-06-13 1,585
2782 광주개인회생 가능성을 판단하기 전 살펴볼 조건 김이지나 2026-06-13 1,600
2781 광주결혼박람회, 예비부부가 알아두면 좋은 준비 정보 곽지원 2026-06-13 1,566
2780 전주개인회생을 결정하기 전 비교해야 할 상담 기준 김이지나 2026-06-13 1,547
2779 광주개인회생 준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서류 포인트 김이지나 2026-06-13 1,552